사실 '도로에 마차 달릴수 있음?'이 아니라
도로의 근본이 마차다.
도로의 역사를 따저보면 자동차라는 기계장치가 무근본임
https://cohabe.com/sisa/2569323
'도로에 마차 달릴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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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원래 마차의 기계화 버전이니까
현대 도로의 폭이나 자동차 사이즈는 로마시대 마차 폭에서 유래했다던가
대한제국공군
2022/08/24 02:00
자동차가 원래 마차의 기계화 버전이니까
아리아1
2022/08/24 02:01
사람 또는 가축이니까 인력거도 차다
로지온 '로쟈'로마노비치
2022/08/24 02:01
현대 도로의 폭이나 자동차 사이즈는 로마시대 마차 폭에서 유래했다던가
용사님
2022/08/24 02:02
차 잖아
깊은바다나미
2022/08/24 02:02
차에 놀라지 않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