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66280
재산을 다 물려받으니 고려장.JPG
.
- 5만원짜리 김밥.JPG [11]
- 리치여장군 | 2022/08/22 09:55 | 1254
- 브리짓 그림 그림 [7]
- Nyang-Kaz | 2022/08/21 23:25 | 582
- 말딸) 공지 존나 대충쓴다는게 [25]
- 대벽견 | 2022/08/21 19:51 | 1076
- 샘572 근황 [36]
- 샤아전용볼mk2 | 2022/08/21 18:20 | 426
- 진주 하연옥 [6]
- 流氓醫生 | 2022/08/21 16:39 | 613
- 어좁+얼큰+존못 [14]
- SLR회원 | 2022/08/21 14:46 | 1138
- 가면라이더) 부활의 코어메달 감독이 하는 말 [22]
- 고양이 땅땅이 | 2022/08/21 12:24 | 1431
- 여, 어민 북송사건 등 文정부 인사 무더기 고발 [8]
- L-카르니틴★ | 2022/08/21 10:17 | 1402
- 연필님 감사합니다. [3]
- _kumaru_-_ | 2022/08/21 20:11 | 1734
하... 진짜 저게 인간새끼들인가
이 글 보고 있는 분들도 절대 자기 죽기전에 자식 좀 더 편하게 살라고 미리 전재산 다 주지 마세요. 저 꼴 납니다.
제 직업 특성상 저렇게 되신분들 정말 많이 봅니다. 삶의 진리.
몇년전...십년 넘었으려나.
노부부가 외국 아들집에 갔는데 버림 받은? 정확한 사연이 생각 안 나네.
미국에 부모님 모시려고 한다면서 부모에게 이민 오라고 사기쳤죠.
그리고 전재산 처분한 돈 미국 아들에게 미리 보내고,
미국 가니 연락두절
방송PD가 미국집에 방문하니 욕하면서 꺼지라고.
그리고 그 부모는 거지 돼서
다른 사람집에 눈치보며 잠시 거주하던 기억이 있네요
그거 맞음. 방송 본 기억이 남.
대단하다 진짜.
차라리 남이 낫네
인간새끼가 아님
지도 나중에 지 자식들한테 똑같이 취급당할거임
아들과 딸 입장의 얘기도 함 들어나보고 싶네요.
어떤 사정이 있다해도... 살게는 해줬어야지.
처 죽여야지. 저런건 사람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