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에 지어진 4층짜리 연립주택
지하주차장 있고 평형은 21평 20평 두가지.
단지는 허름해 보여도
가구당 대지지분이 커서 재건축 사업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변아파트 대비 평당가격이 비싼편..
호가는 21평이 8억9천까지 있으나 kb부동산가격은 8억임
은행가서 대출받을래도 평당 4천으로 쳐준단 소리..
입지는 걸어서 5분거리 안에 분당선 야탑역, nc백화점, 홈플러스, cgv, 종합병원 다있음
야탑역도 번화가이지만, 직장이 몰려있는 판교역까지도 차로 8분컷.
이건 반대편 개천쪽에서 바라본 뷰
이렇게 보면 또 되게 괜찮아보임 ㄷㄷ
(내집아님)
분당 서울대 평원앞 쪽인가여? 그쪽도 저층 단지들 많던데여
싸네.. 지방에도 허름한 아파트 6억짜리 널렸는데..
4층이면 지분이 어마어마하네요.
걍 봐도 대지권지분이 높으니 비싼건 당연한거...
1종 아닌가여 ㄷㄷ
ㅎㄷㄷㄷㄷ
찾아보니...1종...
저런곳들은 이미 돈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사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