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좋아하는 펜타콘 50/1.8(좌측)과 멋지고 예쁜 녹티 42.5/1.2(우측)의 간단한 인상 파악용 포스팅
펜타콘은 프렉티카 b마운트라 다시 m42로 구하려고 장터 내놨었는데 일단 취소했네요.
이렇게 상태 좋은 개체는 구하기 힘들어서 ㅎㅎ
여튼 각 비교 사진은 위쪽이 펜타콘, 아래가 녹티입니다.
둘다 최대개방








펜타콘의 배경 흐림은 화려하고 다소 노티나는? 화려함을 수반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지저분하다고 생각 될 수 있고, 화려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고요, 색수차는 꽤 있고, 최대개방은 꽤 소프트 합니다.
대신 작고 가볍고 은근히 화사한 인물 사진이나 비오는 날 등 감성적인 느낌에 적합..
녹티는
크고 무거운 것만 단점이고... af빠르고, 최대개방마져 굉장히 샤프하며, 듣던것과 다르게 색수차도 적습니다. 고급 렌즈군에서 색수차 넘치는 것들이 아직도 숱한걸 감안하면 기본은 어디 안 가는 것 같네요.
배경 흐림은 차분하고요.
그냥 좋은 렌즈 ㅎㅎㅎ
중고가격이 약 9배 정도 차이나는 걸 감안하고 휴대성 측면과 개성이 꽤 다른걸 감안하면 두 렌즈 모드 참 좋은 렌즈 같아요 ㅎ
혼자 돌아다닐때는 펜타콘, 딸냄과 함께 다닐때는 녹티를 쓸 것 같습니다. ㅎㅎ
펜타곤 욕심나네요ㅎㅎ
상태 좋은 개체가 드물어서 그게 아쉬워요 ㅠ
외관이야 어쩔 수 없는데 광학부와 헬리코이드 좋은 건 거의 안 보이는...
우오오 스킨잘 붙혀두니 현행같네요 ㅋㅋㅋ 수동렌즈 저도 헬리오스 하나 있는데 가끔 쓰면 재밌더라고요 ㅋㅋ 물론 전 인물위주로 찍어서... 거의 안쓰지만요 ㅋㅋㅋ
아휴, 21세기엔 자동이지 말입니다^^
웹용으로는 펜타곤도 충분한거같습니다 ㅎ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