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지나가서 일단 쏘고 보는 제타
시체보고 오마포루 읽음
매우 미안해하며 사과하는 제타와
이미 한번 죽어서 시체 회수 중이라는 폴카
폴카 시체가 버그생겨서 제타 꺄르륵
제타 말 멋지다고 폴카가 칭찬함
말 이름도 정해준 제타
폴카가 우마미! 하니까 뭔가 쎄한 느낌을 받은 제타..
우마미가 걱정되어서 다시 내려감
우마미는 무사했고 떠나가는 폴카의 캠핑카를 보며 멋지다고 함
자기도 우마미 자랑하고 싶고 폴카 차를 부러워함
우연히 만난 카나타가 마갑을 선물함
마갑을 입히고 기뻐하는 제타
집에 돌아와서 마갑 입혀두고 뿌듯해함
잡템 정리하고 제타는 방종
선물받은 마갑도 입혀둔 제타의 소중한 우마미는.....
뒤에 내용 더 있는데 길어서 짤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