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가는 기차표가 너무 비싸서 그돈으로 첼시마켓가서 찐 랍스타에 클램차우더수프를 먹어봅니다저번엔 중짜로 둘이 나눠먹어서 약간 모잘랐는데오늘은 대짜로 하나 먹으니 약간 질릴정도로 배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