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국민들의 지지선언을 묵살하고
공무원들의 장관후보 환영성명서까지 무시.....
야당.....반헌법적이라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무소불위
안하무인
저런 야당들이..........갑질아님?
적폐들의 마지막 보루처럼 행동하는 야당들은
뭘 믿고 저러나?
반전이 생길 것을 노리고
정부가 삐끗하기만을 기다려
그 타이밍을 잡을려고 하는 건 알겠는데......
.
이건 단순히 행정부와 입법부의 대결이 아니라
완전
국민들하고 싸우겠다는 건데요?
야당 해체를 주제로 촛불을 들어야할 듯....
지금 훗날 좋은 열매 못 맺게 건수 만드려고 흔들어대고 있지만 결국 지발등 찍는 자충수를 두고 있는 야당들.....열매를 같이 열리게 한후 3년뒤 수확에서 자기 지분을 원하면 거기에 동조하는 국민들도 많이 생길텐데 . . . . . ㅉㅉㅉ
말로는 5.18정신이니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하니 떠들면서 그 분들이 원하는 건 절대 안함...
이런 개떡같은 야당의 발언은 언론이 메인으로 소개하고, 위안부 할머니의 지지선언을 비롯하여 많은 얘기는 소개가 되지 않고 있지요. 즉 언론이 문제입니다. 언론이 야당의 발언을 소개하지 않고, 위안부 할머니의 지지 선언을 8시 메인 뉴스에서 다뤘다면 오늘 여론 추이는 완전 달라졌을 것입니다.
언론이 적폐입니다. 언론이 협치를 가로막고 있고, 국정을 발목 잡고 있습니다. 기계적 중립도 없어요. 요즘 뉴스에서 인사청문회 얘기는 대체로 야당이 반대한다는 얘기 밖에 없고, 여당의 입장이나 청와대의 입장은 스쳐 지나가듯 다루고 맙니다. 지지선언도 안 다룬 언론사가 대부분이구요.
언론을 다 뜯어 고쳐야 합니다.
자기네 간판으로 뱃지를 단게 아니라서 그런가?
지역 유권자들이 촛불을 들어야 할듯. ㅠ
유권자를 대의하라고 뽑았더니 반대로 가버리네
국회의원 소환제 꼭 통과됐음 좋겟다
야당 이눔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