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위독한 환자를 자리가 없다며 거부하면서
당신의 안위를 챙기는 이기적인 의사
소아과의 열악한 상황 속에서
내게 온 환자를 한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매주 자원해서 야간 당직을 서고
내가 안하면 누가 하리를 외치는 진정한 의사 선생님
죽어가는 위독한 환자를 자리가 없다며 거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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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의 열악한 상황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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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자원해서 야간 당직을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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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 위급한 순으로 순서 짜도 누군간 납득하지 못하는 게 아픔의 세계
한국도 5년뒤면 맹장 터져도 고칠 의사가 없다고 하던데. 소아과는 더하겠지
헬로우 블랙잭 재밌었는데
이거 미완으로 끝나서 ㅠ
완결은 났구나
한국어판 있나...보고싶은데..
누가 저거 보고 그랬지.
윗장면에서 의사가 환자 받을 수 없다는 말을 하면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는게 지금 저 의사사 죄책감을 느끼면서 하는 말이라고.
만약에 저 의사가 걍 위선이나 그런거였다면 넣을 필요가 없는 장면이었겠지.
겨우 맹장이...?
그래놓고 의대정원 확대반대 이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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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작가 죽었냐?
작가가 뒤지도록 이거 그리기 싫어했다는건 암
한국도 5년뒤면 맹장 터져도 고칠 의사가 없다고 하던데. 소아과는 더하겠지
겨우 맹장이...?
그래놓고 의대정원 확대반대 이지랄이야?
지방 사는 사람은 사람도 아니지. 의료혜택 못 받으니까 꼬우면 서울 와서 사람처럼 대접받으면서 의료혜택 받으라구
그건 외과의들이 들고 일어나는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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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장면에서 의사가 환자 받을 수 없다는 말을 하면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는게 지금 저 의사사 죄책감을 느끼면서 하는 말이라고.
만약에 저 의사가 걍 위선이나 그런거였다면 넣을 필요가 없는 장면이었겠지.
관상은 의룡인인데
근데 진짜 수십년 뒤엔 어떡하냐?
산부인과나 외과에 의사가 남아 있긴 할까?
반드시 필요한데 기피과가 되고 있잖아
이런 분야에 인력수급하려면 대체 어찌해야함?
진짜 필요한 인력은 외국인들 섭외할텐데 그게 호락호락 쉽겠나. 그냥 애 낳다가 죽는거지
난 아직도 만화책중에 제일 감동? 인상적으로 본 게 헬로우 블랙잭 시한부 어머니 편임.
고딩때 첨 봤는데 어느새 울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