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명의 담화로 대북정책인 '담대한 구상'에 대한 거부 의사를 밝혔다.
"오늘은 담대한 구상을 운운하고 내일은 북침 전쟁 연습을 강행하는 파렴치한이 다름 아닌 윤석열 그 위인"
"제발 좀 서로 의식하지 말며 살았으면 하는 게 간절한 소원"
"우린 윤석열 그 인간 자체가 싫다"
"우린 절대 상대해주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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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은 안 좋아하지만, 윤석열 그 인간 자체가 싫다라는 말에는 동의....
이 년아 나도 싫어 그러니 넌 닥쳐
둘다싫어...
내가 북한의견에 동의를 하다니
같은 생각이긴 한데... 저 인간 또한 외교를 코로 배웠나 보네요.
나도.
닭쳐! 싫어두 내가 싫어한다!
석열이때문에 우리가 다 모였구나
와 우리가 의견이 일치하는 경우가 있다니....
근데 북한은 일본 엄청 싫어 하는데
윤썩열이 일본 똥꼬 핥을 정도로 좋아하니.
표현보다 더 극렬히 싫어할 듯.
저뇬은 문통한테도 함부로 막말하던쌍년이라 뭐 그런다고 호감 가질필요 없습니다
욕을해도 우리가 해야죠
이럴때랑 일본 팰 때는 또 맘에 든단말야... 평소 행실은 진짜 거지 개차반인데...ㅋ
일본의 보잘 것 없는 네개의 섬에 주체의 핵탄두를 박아줘야 정신을 차릴 것이다. (실제 한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