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할머니는 2천만원 받고 앞으로 따로 살 방이라도 구해야 하는데 아직 방을 구하지 못했으니 경찰이 마련해주는 임시보호처로 이동하면서 방송은 끝남.
자식들의 입장도 들어봐야겠으나 그래도 그렇지
수십억의 재산을 나눠가지고도 팔순의 부모를 저렇게 내쫓는 다는건
당최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사정을 몰라서 이해를 못하는걸까
자식들이 괴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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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궁금한 이야기 Y ㄷㄷㄷ.JPG
마지막으로 할머니는 2천만원 받고 앞으로 따로 살 방이라도 구해야 하는데 아직 방을 구하지 못했으니 경찰이 마련해주는 임시보호처로 이동하면서 방송은 끝남.
자식들의 입장도 들어봐야겠으나 그래도 그렇지
수십억의 재산을 나눠가지고도 팔순의 부모를 저렇게 내쫓는 다는건
당최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사정을 몰라서 이해를 못하는걸까
자식들이 괴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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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첫째 둘째에게 준 두채가 옛날에 8억원에 매입한게 현 시세 70억원이 넘어간다고.
이건 뭐 나의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자식3명을 잘못키울수도 있나
와 자식들 대단하네요. ㄷㄷㄷ
있는 집 자식들보면 제대로 큰 사람이 드물더군요
부모는 고생시키기 싫어 오냐오냐 키웟는데 그렇게 키우면
본인뿐이 모르고 부모는 안중에도 없는
죽기전까지 재산은 넘기면 안됨
재산은 죽을때까지 움켜지고 있어야 자식들이 매주 찾아오고 잘함...
미리 주면 저꼴 나는 거임
첫째둘째 몰빵이고 셋째는 결론적으론 개털이네
재산 싸움나게 상속을했단...안타깝지만
다주고나니 나몰라라네... ㅉㅉ
죽기전엔 재산 안주는게...
그래야 받을 때까지 효도같지않은 효도라도 할듯요..
첫째둘째 놔두고 왜 막내한테 붙어있는거야...
근데 매달 600만원 월세 받는 고시텔 가격도 꽤 나갈 거 같은데..
재산을 왜 미리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