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만 보면 막 미형은 아니지만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릴때부터 장남으로 엄마 없을때 동생들을 돌보고
나라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본인의 목숨도 걸며
팔하나가 날아갔는데 그냥 임시조치만 하고
바로 옆에서 엄마를 조율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
탈진으로 기절하기 직전이지만 본인의 부상 보다 나라의 안전을 우선시 하며
해적단 위계질서도 확실히 지키는
고런 만능 캐릭터에 적에게만 무자비하지 자기편은 진짜 엄청 챙기는 매력적인 적이기 때문
외모만 보면 막 미형은 아니지만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릴때부터 장남으로 엄마 없을때 동생들을 돌보고
나라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본인의 목숨도 걸며
팔하나가 날아갔는데 그냥 임시조치만 하고
바로 옆에서 엄마를 조율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
탈진으로 기절하기 직전이지만 본인의 부상 보다 나라의 안전을 우선시 하며
해적단 위계질서도 확실히 지키는
고런 만능 캐릭터에 적에게만 무자비하지 자기편은 진짜 엄청 챙기는 매력적인 적이기 때문
샬롯 패밀리의 이미지를 외적에겐 무자비하지만 가족과 백성에겐 자상한 대가족으로 만든 일등공신
이빨 깨끗한 거 보면 단거 많이먹는데도 양치 잘 하나 봄
선장이 시한폭탄이지만 그와 동시에 결전병기이기도 하고 적어도 정상일때는 컨트롤도 잘 되고 밑의 간부들도 그냥 포악한것도 아니긴 하니...
솔직히 밍크들이 페드로의,원수하면서 집단린치하는데 불쌍하더라
선장이 시한폭탄이지만 그와 동시에 결전병기이기도 하고 적어도 정상일때는 컨트롤도 잘 되고 밑의 간부들도 그냥 포악한것도 아니긴 하니...
벌레 잘꼬일것같은 남자
수인들이 꼬임
샬롯 패밀리의 이미지를 외적에겐 무자비하지만 가족과 백성에겐 자상한 대가족으로 만든 일등공신
이빨 깨끗한 거 보면 단거 많이먹는데도 양치 잘 하나 봄
솔직히 밍크들이 페드로의,원수하면서 집단린치하는데 불쌍하더라
뭐 조 들어와서 은인 납치한걸 따지려면 작전 짜고 지시한 빅맘에게 가던가
페로스만 집요하게 페드로의 원쑤 하는거 보면 불쌍해
빅맘 해적단은, 저렇게 조직이 여러모로 탄탄하죠
빅맘이 유일하게 철썩같이 믿는 장남
정신나간 상태에서도 내 아들이 거짓말을 할리가 없다
이럼 ㄷㄷ
사실상 이제 선장되버렸네
실질적 서열 2위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저 캐릭터랑 와노국에 따라온 빅맘 일당들은 뭐 어떻게 됐나. 끝날 때까지 뭐 잡혀갔는가 뭐하나 이야기가 없네...
난 페로스페로 누가 턱 한대만 치면 혀 깨물것 같아서 보고 있으면 불안함
생긴거만 미형이었으면 인기 많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