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딸한테 남자아이라고 하는 것보다, 아들한테 여자아이라고 하는게 덜 실례인 거 같기도 하구요.
약 2달 전인데, 지금은 이발을 해서 누가봐도 남자아이
https://cohabe.com/sisa/2563264
암만봐도 아들인데, 딸이라고 오해받던 시절.JPG
- 속보) 블루아카 유우카 허벅지 너프 [14]
- Alteisen Riese | 2022/08/19 22:17 | 1455
- 블루아카) 에덴조약 3장 후편 명장면 [3]
- Yrel | 2022/08/19 20:33 | 1284
- "호오? 다가오는건가?" [27]
- 긴팔안경원숭이 | 2022/08/19 18:42 | 657
- 후방) 그 나이에 엄마랑 수영장에 오냐 ㅋㅋㅋ [20]
- 별들사이를걷는거인 | 2022/08/19 17:07 | 1227
- 6년동안 만든거 오늘 완성함 [19]
- 간다무간다무 | 2022/08/19 15:27 | 1615
- 길거리 수영복 눈나 [4]
- 아쿠시즈교 | 2022/08/19 13:12 | 1471
- 보도블럭 장인 gif [13]
- 갤럭시s22 | 2022/08/19 11:21 | 1728
- 잇섭) LG 야간 무인매장 근황.JPG [9]
- 핵인싸 | 2022/08/19 09:12 | 926
- 악마를 보았다... [8]
- 근드운★ | 2022/08/19 05:21 | 1357
- 판타지 한컷 낙서 [7]
- A.Shipwright | 2022/08/19 20:31 | 515
- 치킨값 폭주.. 프렌차이즈 그리고.. 5개월전 사건 [11]
- 검스연구팀~? | 2022/08/19 18:42 | 1363
- 압수수색이 제일 쉬웠어요 [16]
- 객관적시선 | 2022/08/19 15:25 | 1390
- 미국도 과자포장 장난질 치기 시작했네 [15]
- 라르마 | 2022/08/19 13:12 | 1528
긍까... 답은 딸이라굽쇼?
잉 ??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나요 ?? 아들인데 딸이라고 오해를 받았다는 말이예요 ㅎ
얘기 안듣고 사진만봐도 전 아들로 보입니다 제가 이상한가?ㅎㅎ
제 자식이니깐 저도 딸로는 안보이는데, 저 제주도 여행 당시 만나는 여아 엄마들은 언니라고 하고, 남아 엄마들은 누나라고 하더라구요.
40대때도 여자같다는 소리 많이 들은 1인
예쁘시나보네요 ㅎ
직장선배 딸 돌잔치에 가서 장군감이네~~~한 기억이........ㅜㅜ
헉 ㅠㅠ
세상 사람들은 남 자식에 관심이 없음
자기 눈에는 엄청 이뻐보일수 있어도 남이 애기한테 보이는 관심은 그냥 안부인사 같은거임
마찬가지로 부모들은 보통 자기 아기가 잘생기거나 이쁘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모델급 이목구비 아닌이상 남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오히려 못생겼다고 생각할때가 더 많음.
노관심인데 그냥 생각나는거 막 던진거고 남 말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전 제 아이 또래 애들한테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ㅎ
딸느낌도 있네요.^^예뻐용
여자라는거죠?
저때는 다들 비슷해요 남자애나 여자애나
에구 귀여워~~
그냥 봐도 남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