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허리디스크 파열' 정경심 전 교수 형집행정지 불허
검찰이 18일 자녀 입시비리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징역 4년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은 이날 정 전 교수의 형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불허가’ 결정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어 정 전 교수가 제출한 자료, 임검(현장조사) 결과, 의료 자문위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현 단계에선 형집행정지가 불가하다’고 의결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818174628802
다시금 저들의 비인간적이고 비열한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정말 나라 한번 뒤집혀서 저들 싸그리 죽여버리고 싶은 맘인 ㅡㅡ
저것들은 사람아니라니깐 우리가 잡으면 싹다 조져버려야된다
사람 대접하먼 안되는 것들
계속 저러면 온순하던 사람도 악이 받쳐서 칼을 휘두르게 된다는 뻔한 사실을 왜 고려하지 않고 있는 지 궁금하네요.
저러다가 예전에 판사 석궁 위협 당했던 사건과 유사하게 칼이라도 맞으면 심리적으로 엄청 위축될 텐데 말입니다.
최소한의 인간적인 모습은 보여줘야 사람들도 적당히 타협을 하는데 지금 보고 있자니 타협을 할 생각이 없나 보네요.
하는 짓을 보고 있자니 조금만 더 견뎌내면 검찰을 완전히 날려 버릴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요즘입니다.
다른 면으로 보면 궁지에 몰린 쥐가 최후의 반격을 하는 걸로도 보이기는 하는데 저런 쓸데없는 짓까지 하는 걸 보면 정말로 몰린 상태가 아닌가 의심도 듭니다.
사람이 여유가 있으면 합리적이거나 이성적인 판단을 해서 저와 같은 쓸데가 없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815 대통령 연설 화면과 연결시켜 상상해보니 정치권에서 뭔가 물밑에서 작업이 진행 중인 듯 하기도 하고요.
마침 비대위원장이 우상호 의원이라~
굥이 연설을 진행하면서 계속 화가 증가했다고 김어준인가가 얘기하던데 굥이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정치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공식적인 행사에서 조차 감정 조절이 안될 정도로 심리상태가 불안정하다는 얘깁니다. 503처럼 그냥 준비된 연설문 또박또박 읽고 내려오면 준비된 순서에 따라 박수 받고 자리 지키다가 집에 가면 되거든요.
정말 검찰 징하다. 이렇게 썩어 문드러진 조직은 보다 보다 첨봤다.
이번 정권 끝나는대로 다 폐기처분하고 검찰에 몸 담았던 인간들 변호사 개업도 막아버렸음 싶다.
허리 디스크 터졌는데 수술 못 받으면 하지 마비됩니다. ㅠㅠ 제발 강금원 회장님 ㅠㅠ
노무현 전 대통령 후원회장이었던 강금원 회장도 병원에서 뇌종양 치료 못받게 해서 사망하게 만들었었죠.
저것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검찰 보기보다 더 쓰레기들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