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때문에 우리 아파트 현관이 이렇게 됐어요 돌아버리겠습니다" 

싫은 사람은 한 마리가 뒹굴고 있어도 싫은 겁니다.

고양이 시러하는 사람은 지옥이죠

고작 한두마리 아닐거고 고작 한두마리라도 발정날때 아기 울음소리 마냥 나는거 계속 들리면 미쳐버릴수 있음.

경비아저씨가 치웠다가 캣맘을 감당할수 있겠어요?

그게 먹이 주는 사람과 충돌되니까 저소리죠.

남한테 피해주면 안되는게 세상 사는 룰임. 지 기분 좋자고 남들한테 피해주는게 어울려 사는게 아니라.

왜 충돌을 해요?...
주고 싶은 사람은 주는거고.....싫은 사람은 안주면 되지....ㅋㅋㅋ

아니 주는 사람때문에 몰리는데 뭘 주고 싫고예요.

싫으면 쫓아요...ㅋㅋㅋ
그러면 되지....ㅋㅋㅋ

애가 무서워서 못들어온데잖아요..
어른을 불러서 어른이 고양이 쫓아줘야 들어온다고..
한번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면 열받는게 당연하죠..

못 쫓으면 할수 없는 거지요...ㅋㅋㅋㅋㅋ

쫓으라는 건, 고양이 덫 같은 거 놓아서 잡아 다른 지역으로 보내 버려도 된다는 소리인지

알아서 하세요...ㅋㅋㅋ

켓맘집앞에다 먹이 줘서 고양이 자기집앞에 모이면 인정...

세상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것이지 라는 표현이 ㅋㅋㅋ 이때 쓰는 게 아닌듯
노상방뇨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세상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것이지~ 랑 비슷해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하면 안 되쥬 밥을 어디 구석탱이에 주던지
(고양이 사랑하는 사람임)

어떻게 판단하든 그건 자기마음이니까 알아서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요오물

고양이가 뱀 잡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