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보수는 털어먹기 선수인듯
양심에 털났는지 아이들 급식에 손대네요.
우리나라 급식 잘 운영되는 걸로 유명하고 세계적 모범이라고 하던데
이걸 효율화라는 핑계로 민간급식으로 전환하겠다니
민간 위탁이라는게 중간에 업체 하나 더 낀다는 건데
그럼 업체가 자기들 수익 올리려고 하겠지 자기들 돈 퍼가면서 학생들 생각할까요?
게다가 민간위탁은 과거에 운영하다 문제가 많아서 폐기된 방식인데 굳이 이걸 하겠다고?
선 넘은거 아닙니까?
4년짜리 교육감 주제에
경기도청에서 막을 방법이 없나요.
국가재산 팔기와 복지축소 작전인거 같아요
그 교육감 성향이 혹시 보수인가요?
무지성으로 담정권 국짐으로 뽑은 국민들의 선택의 부메랑이라고 생각함.
민주당은 무능력이라고 하자면 국짐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놈들인데 과반수 많이 뽑아줬음.
그 결과 지난 3개월만에 민영화, 말도 안되는 법안, 국민은 불리하고 대기업에 유리한 법률등 미친듯한 추진력으로 헤쳐먹고 있음.
국짐이 도독놈들이 많은데 무서운게 힘이 있다는거
왜 과반수 이상 뽑아서 저놈들 앞길을 막을 힘이 부족함.
투표 할 때 공약만 보면 안되고 어느 당인지도 봐야하는 이유
급식업체는 이미 민간기업들 아닌가요?
설마 학교에서 관장하는 급식 운영권마저 민영화를 하겠다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애들이 급식으로 바퀴벌레를 퍼먹어도 학교는 아무 책임도 대책도 없는건데요…
진짜 쳐돌았나???
홍준표처럼 급식비 내고 먹으라고 애들 밥그릇 뺏는 과정으로 보이네요~?!
운용인력만 아웃소싱 한다는거 아닌가요?..
서울도 일부는 그렇게 운영하는데.
장차 냉동에 레토르트만 줄창 먹이는 거 아냐? (냉동은 간식 별식이지!!!)
애들 간수치 올리기만 해봐라. 직장인은 구내식당 밥이 싫으면 나가서 국밥이나 사먹지... (한식 나트륨 얘기도 셔럽. 외국도 고연봉 내지 상류층 아닌 한 김밥천국 메뉴도 다이어트식으로 보임)
뭐... 그렇다고 하네요
교육청 예산도 경기도의회에서 심의하고 민간위탁을 위한 동의안도 도의회 심의를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경기도의회 원내 구성이 여야 동석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태희 이노무새키도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쓰레기 중 하나죠.
이놈의 언행이 그렇다는 걸 알려줍니다.
시뷰뤌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