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62633
"살아는 진다.".jpg
- 마린 코스프레 마린 [2]
- 2편을향하여 | 2022/08/19 10:04 | 815
- 왜 물을 먹어도 목이 마르냥.gif [7]
- 박성배 후보 | 2022/08/19 07:11 | 703
- 남편의 첩을 팔려는 아내.jpg [6]
- ZeroPepsi | 2022/08/18 23:27 | 328
- 후방)블루아카)수영복 아스나 [3]
- HMS Belfast | 2022/08/18 21:44 | 539
- 배우 이병철,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73세 [7]
- 리치여장군 | 2022/08/18 20:07 | 1396
- 말딸) 의외로 상표등록 출원이 되어있는 것. [21]
- 티파때문에플스재구매 | 2022/08/18 16:11 | 1251
- 면치기 논란 해법을 이미 제시했던 무한도전.GIF [5]
-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2/08/18 13:52 | 1161
- r5 구매 예정인데요.. [3]
- 200원 | 2022/08/18 23:27 | 596
당장 벗어날수 없고 변수가 좋게 작용하면 나중즈음엔 빠져나갈수 있을거 같지만 사실 햇수가 지날수록 빠져나가기 힘들어진다는 아이러니...
희망이란 질 나쁜 병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여
살아는지지 살아만져서 문제지
그리고 자기 미래가 이어지지 않고 그대로 심해로 가라앉을 것이라는걸 실감하면
죽음이 생각보다 가깝게 느껴짐
당장 벗어날수 없고 변수가 좋게 작용하면 나중즈음엔 빠져나갈수 있을거 같지만 사실 햇수가 지날수록 빠져나가기 힘들어진다는 아이러니...
개미지옥. ㅋ
희망이란 질 나쁜 병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여
모든 산업재해는 자본가의 타살이다
안타깝다
말 그대로 survive지 living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