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탤런트 지부에 따르면 고 이병철은 이날 뇌출혈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고인의 아들인 프로농구 선구 출신 이항범 JBJ 바스켓볼 클럽 대표는 이날 스타뉴스에 "아버지가 7~8년 전에도 뇌출혈이 살짝 있었는데, 지난해 11월께 다시 뇌출혈이 와서 입원하게 됐다. 연세도 있으시니까 기력이 많이 떨어지셨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어 "병원에 계시는 동안 동료 연예인분들이 면회도 와주시고 안부도 물으셨는데, 마지막엔 편안하게 눈을 감으셨다"고 덧붙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20818n33276?list=edit&cate=en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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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아 저 아저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