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형만 봐도 답 없는 얼굴이냐?.jpg

어떤 만화에서 본것 같은데

저거 마음의 소리에서 본 것 같은데

얼굴형이 그러면 머리로 가리기라도 해야지 머리는 왜 또 그 꼬라지야ㅠㅠ

헤어스타일 뭐여 ㄷㄷ

그 엄지손가락에 털달린거 이후로 충격이네 ㄷㄷ

아니 머리를 왜 저렇게 깎은거야...

악마다 악마

답은 살을 겁나 빼서 마른 체형으로 가는 수 밖에 없다

뿡뿡이 닮았다

경고없었으면 금강산에 쪼개져서 굴러다니는 돌덩어리가 조형적으로 더 이쁘겠다 써버릴뻔했네

욕을 못하겠다 저정도 얼굴이면 진짜 힘들었을거 같은데

진짜 미용실 엄선해서 다녀야한다

딸기야 뭐야ㅋㅋㅋㅋㅋ

삶이 피곤해보이네

피부만 보라색이면 다크 소울 망자가 떠오르겠네

보그다노프

머리는 왜 저리짤랐어..?

내 경험상 진짜 노빠꾸로 못생긴 사람은 뭔가 연민이라던가 그런 감정보다도 그냥 별개의 생물로써 취급되는 경우가 많음
외모 언급 별로 안하고 가까워지지도 않고 뭐 그런(..

그런 거 저딴데다 묻지 말고 그냥 운동이나 하면서 자존감이나 키우지 뭐하는 거야....

네모칸 크기 상 하관은 작을텐데 살 빼고 머리칼만 잘 덮으면 괜찮을 거임

5억년 버튼 걔 아니냐?

해병대 병장이냐? 머리가 왜저래???

아니근데 어떻게 정면에서보는데 귀가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