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게 너무 싫어(땀보)
당장갈 여유는 없지만 시원한 나라에서 3달 정도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춥지않고 물가도 저렴하면 좋겠지만... 그건 욕심이고.. 일단 여름에도 덥지않은 나라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2561867
1년 내내 덥지않고 시원한 나라가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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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쪽 가시면 됩니다 ㄷ
러시아
남극대륙에서 ㄷㄷㄷ
아프리카.. 고산지대.. 생각보다 살기 좋아요. 물가도 저렴하고.
알제리?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네요 ㅎ ㄷㄷ
다만 생명보장은 ㄷㄷㄷ
열대지방의 고산지대..
온대지방의 고산지대는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얼어 죽음.
캐나다 가시면 될듯
고원지대쪽에 가시면 ㄷㄷㄷ
남미쪽가면 그런 도시들 많쥬 ㄷㄷㄷ
대관령
그린란드....
몰타
지중해에 있는 작은 섬나라인데, 거기서 노후를 보내는게 제 버킷리스트입니다.
부탄
남아프리카, 호주 멜버른, 칠레.. 이정도이려나요.
카나다 서부 일부 지역만 빼고는 은근히 습도도 높고 덥습니다. 짧은 기간이기는 하지만요. 서부쪽이 습도도 낮고 선선한데가 좀 있습니다.
댓글의 댓글 ▼
여름에 안 더우면 겨울에 무지 춥겠죠
노르웨이 오슬로 -5~+25도
호주 애들레이드 좋습니다.
브리즈번도 좋고요.
호주 날씨 하나는 끝내줍니다.
남극극지탐험대 지원하시면 일년체류 가능 연봉 일억이상 일년 일하고 일년 쉬고 다시 재지원하면 또 근무가능 시원함
개마고원
샌프란시스코 인근이 1년 내내 우리나라 초가을 날씨라고 들었네요.
시베리아 오미야콘
대한민국의 9월,10월,11월 이요.
뉴질랜드
태백
센프란
알래스카 ㄷㄷ
샌디에고, LA
전 추운 게 더 싫어요… 더운 게 훨씬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