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카네 후쿠키타루(1994.05.22~2020.7.31)
셔틀처럼 은퇴후에 목장사람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사랑받았으며
방목지에서 느긋하게 햇볓 쬐다가 조용히 떠남
직원이 마방으로 돌아가자고 불렀는데, 움직이지를 않아서 그제서야 죽은 걸 알았다고...
마치카네 후쿠키타루(1994.05.22~2020.7.31)
셔틀처럼 은퇴후에 목장사람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사랑받았으며
방목지에서 느긋하게 햇볓 쬐다가 조용히 떠남
직원이 마방으로 돌아가자고 불렀는데, 움직이지를 않아서 그제서야 죽은 걸 알았다고...
얘 스토리 은근히 짠한데...유저들에게 음해 당하는 거 슬프더라
7월31일에 산책을 하는것이 굉장하다... 난 더워서 못함
얘 스토리 은근히 짠한데...유저들에게 음해 당하는 거 슬프더라
외모가 옆동네 뭐시기 아이돌 닮았다는 것 때문일까...
7월31일에 산책을 하는것이 굉장하다... 난 더워서 못함
진짜로 선채로 죽은거야...?!
이름대로 살다 간 말
사인: 복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