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빠뜨려서 119 부른게 자랑

세금을 쓸데없는데 낭비하는게 본인이 하는짓인지 모르는 여자

호쌍새

ㅆㄴ

길가다가 칼맞고 누워있는데 119에 전화했더니
소방대원들 휴대폰 주우러 갔다고 늦게와서 죽었으면

저런글이라도 안쓰면 모를까.. ㅁㅊㄴ

그런 골빈여자구나

저기 댓글 보고 싶네 병신 같은 년

자랑이다..에혀

고층에서 떨어진 폰 맞고 뒈질년

이런건 신고 못함???

저 여자의 태도가 문제죠..
제가 알기로는 119의 목적 하나가 국민의 재산을 지키는것도 목적이라..뭐 부를수도 있다곤 하지만..
저 여자의 태도는 참..같은 국민인데 싫을정도네요..

앞으로 불행가득한 삶이 기다리길

그 세금에는 내가 낸 돈도 포함되어 있으니까 니는 지금 내 돈을 존내 훔친 거다.

휴대폰 건지러 119대원이 가야 하나요?
저런 미친짓하는 여자도 문제지만, 저런 일로는 출동이 안되게 해야 하는것 아닌지...

맞아야돼

저런건 출장비 받아야하는거아니냐

세금빼먹는건 소방관님들이 아니라 너야 너

네가부른 쓸데없는짓에 내세금이 들어가다니.....

이런 ㅆ ㅂ  ㄴ은 지가 정말 급할때 119 불러도 안가야함
한번 지 가족중에 한명 위급 해서...119 불러야 되는 상황 발생 해서
119 출동 해서 구급차 가는데 앞차 사고 나서 배상 해달라는 진상 이나 만나라
꼬옥 기도 하마

혐오스럽네..

지방공연때 늦었다고 119 불러서 구급차 타고 공연장 간 거 sns에 인증했던 여성이 떠오르네요.

자랑이냐

미x년

그걸 자랑이라고 올리네 ㅋㅋㅋㅋ

이런일로 출동해주셔서 해결해줬다고 미안하고 고맙다고 했으면 모를까 정반대로 썼네 시발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