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포경수술시키려는데
아들은 천억줘도 절대안한다고..
아들 홍화철은 "아버지 세대랑 달리 요즘은 포경 수술을 안 하는 추세"라며 "(수술을 안 해도) 살아가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천억 금을 준다고 해도 (포경 수술은) 절대로 안 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에 홍성흔은 "일상적인 생활을 위해 포경 수술은 하는 게 좋다"고 설득에 나섰지만, 홍화철은 "내가 포경 수술을 할 바에는 아빠 항문에 연고를 바르는 게 낫다"며 확실한 거절 의사를 표했다.
본인 꼬추 본인이 알아서 하게 놔둬야죠
포경하면 포경이라고 놀림 받는다고 ㄷㄷ
천만원에 해드립니다.
천억이라면.......
지들이 크면 할것을
왜 부모가 나서서 간섭인지
이것도 어그로를 위한 방송 컨셉인가요?
아들 꽈추를 소재로 방송을 내보내야하나,,,
저 아들 상당히 밝고 긍정적이더군요..홍성흔 닮아서 그런지..긍대 천억 주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