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고 바닷가로 놀러가시는 분들도 많아서 겸사겸사 수산시장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마트나 백화점만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수산시장이 낯서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캐치해서 폭리를 취하려는 일부 상인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구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소소하게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울 팁 같은 것은 뉴스나 유튜브에 많이 알려져서 쓰지 말까 했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까봐 개인적인 경험담을 추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이 휴가철 수산시장 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영점조작
(사진
안가면됨 참 편하쥬~~
그냥 안 가면 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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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먹을래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추잡하네 다들 저렇게 하진 않겠쥬
오오오 유용한팁이군요!! 수산시장팁.. 메모..
수산시장을 가지말자 라는 팁이군요!
확실히 몇년전보다 사기꾼들 줄긴 줄었음.. 사람들이 안 가서 그런듯
수산물 좋아하는 분들은 힘들겠네요. 저는 햄버거를 좋아해서 늘 정직한 가격으로 먹습니다.
마트가세요.그게 젤 속편함요
5번에 당함 ㅠㅠ 다시는 시장 안감
걍 해산물 먹으러 갔는데 타짜랑 고스돕을 해야하는 현실
수산시장
안갈래요
그냥 하나로 마트 수산코너나 횟집 갑니다
소탐대실.
저런 방법 생각해 내고 써보니 통해서 몇푼 더 벌고는 좋다고 똑똑하다고 히히덕 거렸겠지.
재래시장은 무조건 안가는 게 젤로 현명한 쇼핑 방법.....
이거 다 신경쓰느니
그냥 지금처럼 계속 안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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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시면 위애 언급된 인어교주해적단이나 네이버 쇼핑몰에서 오마카세, 참치 등으로 검색해 노량진 가게에서 오전중 주문하면 당일 저녁에 배송됩니다. 다만 죽었다 깨어나도 활어를 먹어야겠다는 분은 입맞에 안맞을 수 있겠고요. 좀 숙성된 감칠맛 도는 선어도 괜찮다 하시면 먹을만 합니다.
저렇게 까지 해서 저걸 먹어야 되나.
걍 그래서 저는 제가 잡아먹습니다. 조개류 먹고 싶을때는 수협 공판장에 직접 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