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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 종교가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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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답이지요.
자꾸 이슬람을 가지고... 한국에서 종교의 자유 운운하는 사람들...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쉽게 말하면 옛날 조선의 유교를 생각하면 되겠군요
이슬람이 종교던 체제던 상관 없음.
우리나라 법 잘 지키고 살면 됨.
우리 나라 법을 어기고 지네 법 있다고 심판 받기를 거절하면 그때 추방하면 됨.
유교도 그렇게 따지면 마찬가지임.
하지만 우리도 삼강오륜 잘 지키려 하지 않음?
유교는 망한 조선의 통치 이념이었음.
체제라면 절대로 받아 들일 수 없겠네요
자기들만의 세계에서 살기만 하면 문제될것이 없지요.
문제는, 타인에게도 강요 한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취재한 영국 다큐를 봤는데, 거의 자치주 정도로 생각하더군요.
그 영역에 발을 들이는 순간, 율법경찰의 통제를 받더라구요.
이건 문제가 많지요.
편견없이 이슬람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말들도 많은데요, 세가 커지면 자기주장이 강해지는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우리나라에 이슬람 자치구 같은게 생긴다면...
먼데 볼것도 없지요.
조선족이 주를 이루는 지역들은 이미 우리땅이 아니지요.
오유에서도 이슬람에 대한 종교의 자유 운운하는 작자들이 종종 보입니다.
샤리아 율법 , 타키야 등에 대한 자료를 갖고 오면, 심지어 '배려' 운운하는 작자까지 보이더군요.
상호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 그 샤리아 율법을 '합의' 에 의해서 양보한 사례가 있으면 좀 들고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슬람은 절대 비이슬람 국가에서 용인해선 안 되는 '반국가 세력' 입니다.
개인의 종교 이전에, 사회 체제이기 때문에 더욱 답이 없으며.
개인의 종교의 자유 이전에, '반체제 성격' 이기 때문에 더더욱 답이 없습니다.
정말 웃기는 건, 자신들의 포교와 샤리아 율법 , 샤리아 사법 체제 (경찰 등등)의 정착 이전에는 타키야를 통해서 어떤 거짓말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개신교와 카톨릭을 묶어 '기독교' 전체에서 '회개' 가 의미없다고 겁나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데, 사실 이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 회개는 비웃으면서, 타키야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종교의 특수성 또는 배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등으로 피의 쉴드를 치는 작자들이 있다는 거죠.
정말 흥미로운 점은, 20여년 전만 해도 아예 타끼야 같은 것은 있지도 않다고 은폐하려고 들었다는 겁니다.
기독교 측에서 이슬람을 모함하려고 날조한 것이라고 하다가, 인터넷을 통해서 해외 자료의 링크를 걸어버리게 되니까, 이제는 '포용' 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거죠.
https://ko.wikipedia.org/wiki/타끼야
https://en.wikipedia.org/wiki/Taqiya
또 한 가지 웃기는 점은, 이슬람을 믿을 자유는 인정하라고 하면서, 이슬람은 타 종교를 극단적으로 배격하다 못 해 전부 참살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포교를 위해서는 강O 또한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겁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2482327
IS 만 그런 게 아닙니다.
https://namu.wiki/w/2016년%20쾰른%20집단%20성폭O%20사건
https://namu.wiki/w/로더럼%20아동%20성착취%20사건
이 사건의 피해자는 14세 여자아이입니다. 강O으로 아이까지 낳게 되고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11909580005740
파키스탄의 사례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8202225
수단에서는 샤리아법을 시민 탄압의 수단 또는 군부의 범죄 정당화를 위해서 이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80525000408
https://www.reuters.com/article/us-sudan-women-death-penalty-idUSKCN1IF14R
19세의 여성을 매매혼으로 사들여서 강O하던 남편이 살해되자, 바로 사형선고내리고 보는 근거로도 작용했습니다.
- 이 사례는, 국제 여론이 일어나자 최종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 됩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2964
수단에서는 이미 성노예 매매가 아주 오래전부터 이루어져 왔을 가능성이 높은데, 정작 그 잘난 샤리아는 이런 것에 대해서는 방치로 일관하고 있죠.
그 증거가 바로 불과 몇 년전에 있었던, 위에 언급한 '매매혼 강O' 입니다.
성적 대립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침투하는 수법 또한 씁니다.
https://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796
IS 의 '강O은 수단'이라는 말이 뜬금포로 등장한 게 아닙니다.
https://namu.wiki/w/지하드%20알%20니카
일부라고 쉴드칠까봐 검색 결과를 첨부합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client=opera&q=이슬람+강O+수단&sourceid=opera&ie=UTF-8&oe=UTF-8
이런 실상에도, 말도 안 되는 이상론을 들이대는 분들이 있는데.
백보 천보 양보해서 난민을 받아줄 수는 있겠지만, '격리구획' 에서 일정 기간만 보호하고 현지로 강제 송환해야 된다고 봅니다.
위에 검색 결과를 찾아보면 알 수 있지만, 난민으로 나와서도 매매혼, 조혼 (10~15세 언저리도 안 되었음에도) 을 강행하는 판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6398
60대가 "열두살(12세)" 여자아이를 두고 '내 아내' 운운하는 게 현실입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21JJ1PEB
아예 같은 터키인조차도 못 버티는 수준으로 횡행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사회 정치 체제에 강제로 개입하려고 드는 게 아닌가요?
이슬람을 두고 '종교의 자유' 운운하는 것부터가 무리라고 봅니다.
하긴 한국에 온 이슬람 사람들이
돼지고기도 먹고 소주도 먹는단 얘기들도 있지만
한국에 와서도 이슬람 문화를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하는 이슬람 사람들이 우리 문화와 사회에 동화되지 않아 문제가 되었단 글을 예전에 본 거 같아요.
어...
유대인들이 유럽에서 왕따였던 이유가 유럽 어느 나라에 살든 그 나라 문화와 동화되지 않고 자기들만의 문화만 고집해서였는데...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려고 노력해야지 에휴..
우리나라에서까지 와서 눈만 내놓은 니캅이란것을 쓰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봤는데
정말 저들이 많아지면 우리나란 전쟁터가 되겠다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가뜩이나 사이비가 바글거리는 나라에서 이슬람까지 가세하면 에휴;;...
신천지와 이슬람의 종교전쟁 상상만으로도 암울하네요.
개독은 누구편에 서려나~
기독교도 그렇던데.
경전이가 미안해 ㅠㅠ
위에 전부다 개독들이니? 우리나란 종교의 자유가 헌법에 박혀있어서 받아들이고 말고 할것도 없이 이미 들어와 있어요 한남동에 이슬람사원있는거 못봤어요?그거 한강에서도 보이는데?
대한민국 순혈주의 자들의 쓸때 없는 말이네
안 좋은거 만 적으면 물도 먹어면 안되는 물질입니다.
전 세계에 기독이나 무슬림중 누가 쓰레기짓 많이 했을까요 ?? 누가 더 인종 학살을 더 많이 했을까? / 쓰발 누가 더 인종 차별을 할까 ??
종교가 뭔지 정교 분리가 뭔지 하나도 고민하지 않은
이슬람혐오주의자의 얄팍한 주장이네요
정교분리 개념이 없으니 종교가 아니다?
그런 종교가 있나 모르겠네요.
유럽은 근 천년이나 기독교가 지배했었고,
한국은 5백 년을 유교가 지배했는데요.
여전히 불교 국가가 있습니다.
유대교는 또 어떻습니까.
체제아닌 종교가 없었는데...
애당초 종교 = 정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