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지명 철회는 안 됩니다

유작가 한마디에 너무들 염려 마세요~
문통 성격아시면서 들.
잘 판단하고 결정할겁니다.
막말로 유작가도 포기한 민주당 바꾼 사람인뎈ㅋㅋㅋㅋㅋㅋㅋ

오늘자 위안부 할머님들 지지선언도 있었고 반대하는 쪽이 욕 퍼먹기 딱 좋아요. 너무 심려치 마세요.

공감합니다. 유 작가님의 의견에 따라 제 의견을 바꿀것도 아니고...강경화 후보가 꼭 외교부 장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강경화 후보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님을 왜 밀어줬는지 이해합니다. 국제사회에서 한국인 인재가 부족해요...특히 고위직에 없으니 영향력도 부족하고 외교활동하기에 열악합니다. 외교부 장관에 반기문을 데려올거 아니면 강경화 후보만한 사람 없다고 봅니다. 유 작가님이 이번주 썰쩐을 월요일에 녹화하셨으니까 청문회 보셨다면 의구심이 좀 풀리시지 않았을까요?

자유당이 반대하고 할머니들이 지지하시는거보면 꼭 되야할사람이라는거 우주의 기운이 옵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되야되요.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우리가 믿고 뽑은 것은 문재인입니다. 저는 유시민이나 정의당에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지지하는 후보입니다.
최소한 일본과 위안부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는
함께 가야죠

지지력 상승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4zPO-4J7X3s&feature=share&app=desktop

저는 식견도 짧을뿐만 아니라 정보도 부족해서 어떤 일이 옳은 일인지 또 그런 일들을 하기에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드는것 이었어요.
대통령이 된 그의 식견은 물론이며 그와 함께한 수많은 주변인물들의 역량과 그 위치에서의 정보력을 이용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이세상의 중심은 나 이며 문재인대통령은 나의 세상에 써먹을 도구일 뿐입니다. 이 시점에서 저에게 있어서 최선인 셈이죠.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는게 곧 내가 하고 싶은것 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이 임명한 어느 누군가가 임기 내 큰 사고를 친다 해도 그것은 나의 선택이었기 때문에 그를 탓하거나 하지는 않을것이에요.
문재인. 그를 믿는게 아니라 그를 선택한 나를 믿기때문입니다.

유작가 말은 시원히 잘해도
사람알아보고
모으는일이야
문재인 대통령이 세수라고봄!
유작가님에겐 쏴~~리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야당 만나서 설득한다고... 설득이 안되면 역공한다고 하는데 왠 철회 이야기가 나오나요.
벌꿀오소리가 아니라 발목오소리인가 ㅎ

유시민 어용작가 썰전 녹화가 월요일이죠.
아직 부족한 정보가 있어 그리 말했을 수도 있으니
여러분들은 안심하시고 이니만 믿고 가시길.

남편분이 아숩네요
아쉬워요
정공법을 선택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앞으로도 이런 상황에 계속 부딛칠수 밖에 없어요
뚝심있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

이게 다 유시민 때문입니다

할머님들 봐서라도 임명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