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잠시 짬이 나서 몇몇 포럼 분들과 커피와 수다에 매진 하고 왔습니다.
카메라 이야기는 또하고 또해도 지겨운지 모르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글로우가 적다는 8매도 써보고 귀한 장비들도 만져보고 왔네요~ ㅎㅎ
잠시나마 사용해본 8매의 느낌은 참... 이래서 8매 하는 구나 싶습니다
루싸도 써봤는데요~ 240계열에는 확실히 마젠타 캐스트가 많이 발생하네요..
이제 슬슬 M10 계열로 넘어가봐야 하나 싶습니다~
특별 할 것 없지만 자유시간을 기념해보고자 사진 올려봅니다~
오...재밌었겠습니다
익숙한 바디와 렌즈가 눈에띄는군요 ㅋㅋ
네 ㅎㅎ 사실 별 이야기 하지도 않아요 ㅋㅋ 들고 오신 장비들 구경도 하고 마운트도 해보고 핀도 맞춰보고 하다보면 그냥 몇시간이 후딱 지나더라구요!
크 즐거운 만남이셨겠습니다!!ㅎㅎ
네네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 별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즐거운 자리가 되는 듯 합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카메라를 사용 하는 인구가 극히 드물어서 인지.. 좀 더 제 자신의 이야기를 할수 있는 자리가 되는것 같아요~
좋은 만남 .. 좋은 시간 …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