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홍수가 나서 비피해 생기면 주민들에게 피해복구비 갹출하라고 해야할 거 같네요.. 그리고 담부터 이런류의
시위는 무기명이 아닌 기명날인으로 시위하라고 해야할 거 같고요..
저 사람들도 태어나면서부터 이런 이기적인 생각 탑재한 건 아닐텐데 강남이 사람마저 이렇게 바꾸는구나 싶습니다.
근데 지금은 저도 저 사람들 너무하다고 하고 있지만 저도 얼마든지 저렇게 변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그것도
참 무서운 일이란 생각입니다.
돈도 없긴 하지만 설령 돈이 많다 하더라도 저런 지역에서는 살면 안될 거 같아요.
가끔 있는 물난리보단, 집값이 더 중요하긴 하죠.
가끔 있는데 한번 발생하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죠 ㄷㄷㄷ 특히 이번 홍수복구비는 지금까지 홍수복구비를 상회할 거 같아요..
어차피 재난은 가장 약한자를 엄습하는것...
강남에도 가장 약한자가 있을지 의문..
빗물펌프장이 뭔 엄청난 혐오시설이라고... 저런건 앞에서 선동하는 몇몇사람이 문제. 빗물펌프장 짓고 그 위에 골프장이나 배드민턴장 같은거 지으면 되지 않나?
실제로 이렇게 하네요. 이게 뭔 혐오시설인지 ㄷㄷㄷ
그 선동에 넘어가는 이유가 결국 집값이 아닐까 봅니다.. 내 집값에는 털끝만한 문제도 생기면 안된다고 생각했을 거 같아요.
혐오시설은 당연 아니지만 내 집값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강남 나락가나요?
상황이 이렇다 하더라도 나락은 커녕 더 상승하겠죠..
물펌프 시설이 왜 혐오시설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일인
빗물 펌프장 만들면 집값 떨어지니까요..ㄷㄷㄷㄷ
그니까 왜 집값이 떨어지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구요
소음 발생되고 빗물이 주는 더러운 이미지 등등 집값 하락요인은 만들면 됩니다.
시위고 나발이고 걍 강제로 지으세요
강남구청장이 그리할 리가 없겠죠..
저지랄한 동네에 군인들 투입해서 뒷정리하고 있던데...
주민들이 직접 해야지 왜 군인들을 뺑이치게 만드는건지
제 말이 그말입니다.
하수구 청소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수구 청소하는 거보다 빗물 펌프장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지들이 만들고 지들이 죽는 거죠...
앞으로 건물 10층 이상 올라 차야 함..
지금 시대가 어느 땐데..
이 지랄들 하고 있냔..??
것두 강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