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문 작가 나오코 여사는 세일러문을 연재하던 소싯적에 포르쉐를 타고 다녔는데
코단샤 편집부와 토에이 관계자들 모두 젊은 아가씨가 포르쉐를 타는걸 보고 경악했다고 전해짐
저렇게 찐부자집 아가씨가 더 비싼 차가 아닌 고작(?) 포르쉐를 타서 검소하게 보였다는게 팬들의 추측
세일러문 작가 나오코 여사는 세일러문을 연재하던 소싯적에 포르쉐를 타고 다녔는데
코단샤 편집부와 토에이 관계자들 모두 젊은 아가씨가 포르쉐를 타는걸 보고 경악했다고 전해짐
저렇게 찐부자집 아가씨가 더 비싼 차가 아닌 고작(?) 포르쉐를 타서 검소하게 보였다는게 팬들의 추측
세공하고 남은거라고는 하지만 보석을 갈갈해서 물감에 섞어서 채색했다고 하니깐...
세일러문 원작 만화에선 우라누스가 페라리 타고 다니긴 함
저양반 집안이 그렇게 잘나가던 집안이었다며
자기 스스로 세일러문으로 일본 대중문화에 발자취를 남겨서 거의 위인급 반열에 올랐지만
페라리라도 타고올줄 알았나?
않이 이럴수가
와 미친
금수저 빠요엔만큼 개쩌는게 없던데
페라리라도 타고올줄 알았나?
세일러문 원작 만화에선 우라누스가 페라리 타고 다니긴 함
않이 이럴수가
저양반 집안이 그렇게 잘나가던 집안이었다며
자기 스스로 세일러문으로 일본 대중문화에 발자취를 남겨서 거의 위인급 반열에 올랐지만
세공하고 남은거라고는 하지만 보석을 갈갈해서 물감에 섞어서 채색했다고 하니깐...
와 미친
금수저 빠요엔만큼 개쩌는게 없던데
네? 뭐요?? 보석을 갈아서 물감에 섞어서 채색을 했다고요?
보석을 섞어서 칠하면 이뻐...
진짜로 이뻐
특히 파랑색은 보석 섞으면 때깔이 ㅗㅜㅑ
세공하고 남은거니깐 버리는 보석이긴 하지
보석인데 버리는....
원래 고전부터 광석으로 물감 만들긴 하지만
개쩌네
원래 물감같은건 몇백년전부터 보석을 갈아서 사용하기도 했네요 특히 파란색.. 금이나 산호 등등 여러가지 비싼것들도 사용했고요.
보석을 갈아서 직접 수작업했다고 알려진 일러스트
루머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상당한 고퀄로 평가받는 일러스트임
포르쉐는 오늘차구요..내일은 페라리 모레는 마이바흐...
이녀석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버블경제때 흥하던 작가니까
그정도는 검소한거지
그냥 루머고 실제론 그렇게 잘사는 집안 아니라 평범한 중산층이었다는데?
포르쉐라니... 작가님 검소하시네
남편은 어떻게 만난걸까
연말행사 아니면 정형외과 둘 중 하나겠지
그래서 세일러문 원작보면 여학생들이 용돈으로 보석점 가는 스토리도 있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