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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들한테 고의로 매독균 주사놓고 자연경과를 지켜본다는 명목으로 방치한 사건
(매독의 치료제로 페니실린이 나온지 몇십년이 지난 후였음)
Mk울트라,이란-콘트라,워터게이트등등
어니스트 헤밍웨이
말년에 진짜로 미 정부에서 감찰 및 사찰하고 뒤 캐고 다녔음
괜히 우리 (미합)중국이 아니지
Fenomeno
2022/08/14 11:36
예시 좀 들어 주십시요.
深く暗い 幻想
2022/08/14 11:36
터스키기 매독실험 검색 ㄱㄱ
深く暗い 幻想
2022/08/14 11:37
흑인들한테 고의로 매독균 주사놓고 자연경과를 지켜본다는 명목으로 방치한 사건
(매독의 치료제로 페니실린이 나온지 몇십년이 지난 후였음)
Fenomeno
2022/08/14 11:38
그건 위에 짤같은 사찰, 감찰은 아니라서 위같은 민간인 사찰, 감찰 관련 컬쳐쇼크 올만한 걸로좀
플오입문자
2022/08/14 11:38
Mk울트라,이란-콘트라,워터게이트등등
深く暗い 幻想
2022/08/14 11:39
어니스트 헤밍웨이
말년에 진짜로 미 정부에서 감찰 및 사찰하고 뒤 캐고 다녔음
플오입문자
2022/08/14 11:36
괜히 우리 (미합)중국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