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 용산에서 주점, 클럽 등 3차까지 갔다가 새벽시간 택시 잡기 위해 길에 나옴.
편의점 앞이었는데 40대 중반에서 50대 초반쯤 되는 아저씨가 나한테 오빠 너무 잘생겼다라고 하며 다가옴. 심지어 그 새끼 술도 안취한 것 같았음.
저리 가시라고 처음에는 정중하게 존댓말로 거부했는데 계속 오빠라고 하며 가까이와 내 몸을 더듬으려 함.
이 때 부터 18, ㄱㅅㄲ 욕해도 막무가내로 덤비는데 옆에 있던 편의점 외부 플라스틱 의자까지 집아던졌는데도 소용 없었음.
결국 주먹질 하고 발로 차니 그 때서야 물러남.
지금까지 살면서 잘 알지도 못하는 게이 새끼랑 사건이 3번 정도 있었는데
성소수자들을 비난하고 싶지않고 평소 폭력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함에도 그 새끼들 반쯤 죽여놓지 않은게 후회됨.
(참고로 제가 키는 보통인데 동안에 잘생긴 편임)
https://cohabe.com/sisa/255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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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자~ 게이
여기는 사진 싸이트 입니다.
어떤 얼굴이 게이취향의 얼굴인지 긍금합니다!
ㅋㅋㅋ
만만하게 보이는듯....
예잔부터 얘기 많이 들었어요
여자들한테 인기 많았어요
안전한 오빠들이 인기가 많아요.
그러니 직장이나 학교서 여자들이 당하는 성희롱은 얼마나 좆같을지 상상이..ㄷㄷㄷ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