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media.daum.net/v/20170608150910172?rcmd=r
20대 남자가 대검찰청 차장검사 명함을 보여주면서 남자는 부산검찰에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여자는 좋다고 임신했고.. 여자 부모는 너무 이상하게 신고를 해서 사기가 들통났다고 합니다.
이재용 부회장과 검찰총장이랑 카톡한걸 보여줬다고 합니다.
무식이 얼마나 큰 죄인지 여자들은 좀 알고 배워야 합니다.
보이스피싱 당하는 1위 20~30대 여자들 제발 머리에 지식을 채우자구요. 남자 돈 관심갖지 말고
일부이기는 하지만..... 한국 여자들 얼마나 골빈지 알면 결혼할 생각 뚝 떨어집니다.
교회 가서 목사 썰푸는 구라에 홀려서
유부남 목사에게 가랭이 벌리고 임신하고 낙태하고 성병까지 옮아도
[ 믿음좋은 목사님은 메시아 ] 라면서 입에 거품물고 눈에 흰자만 내놓은채 할렐루야 외쳐대는 한국 여자들....
유부남 직장 상사가 조만간 이혼할테니 자기만 믿으라고 하면
가랭이 벌리고 이혼할때까지 유부남 정액받이짓을 해대는 한국 여자들....
대가리 나빠서 대학도 부모 돈으로 특례입학하고 군대도 안간 쥐새끼들이 부모덕에 외제차를 몰면
미래가 창창한 남자라고 굳게 믿고 아무때나 가랭이 벌려가며 정액받이질을 하는 한국 여자들...
유부남 재벌 2세, 3세가 뜨게 해준다고 콜만 하면 언제든지 가서 가랭이 벌리는 연예인들.... 연예인 지망생들...
그리고 나중에 그 색골 놈팽이들에게 버려지면 그제서야 결혼이 급한 나머지....여러분들같은 쑥맥인 초식남에게 가서 [ 고리타분하게 여자 과거를 왜 물어? ] 라면서 결혼 강요....
일부 여자들이겠지만 본인하게 걸리면 100 프로입니다.
자나깨나 골빈 김치녀들 조심....
80대 남자가 대검찰청 차장검사 명함을 보여주면서 남자는 부산검찰에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여자는 좋다고 임신했고.. 여자 부모는 너무 이상하게 신고를 해서 사기가 들통났다고 합니다.
- 제발 해석좀.....
사진만 봐도 이상하지 않나? 모자이크는 약간 되어있지만 검은 와이셔츠에 딱봐도 사기꾼처럼 해놨구만
검찰총장이 "대검찰청 소속임을 잃지말게" ... 잃지말게.. 잃지말게...
이래서 사기도 똑똑해야 쳐먹지.
그걸 찾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28에 차장이면 구글쳐도 나오겠닼ㅋㅋㅋㅋ
와~~ 대다나다 ㅋㅋㅋ 대화내용이 초딩이네요
아이 쉬바 카톡내용 읽으니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너무 유치해서 ㅡ,.ㅡ
특수부도 아니고 특검부라니... ㅋㅋㅋㅋㅋ
특검은 검찰 못믿어서 특정 건에 대해서만 일시적으로 설치하는 특수 수사기관이잖아요.
돈이면 부모도 죽일년들
보테크 하려다가, 자테크 당했나보네여
28살이면 부부장검사여도 의심부터 해봐야 되는거 아임니까..
평검사여도 군법원에 복무중 이어야 되는거 아인가....;;;
차장검사 40중반에 달아도 빠른 코스이고, 부부장검사 30초반에 답니다. 보통 검사재직포함하여 사시패스 8년이상이어야 가능하죠. 사시패스 빨라야 22.23이니 이론상 28에 부부장검사도 불가한게 맞죠.
@코타키나발루 부부장을 30대 초반에요? 10대때 사시 패스해야겠는데요? ㄷㄷㄷ
대검찰청 차장검사면 총장 바로다음이고 총장부재시 권한대행까지 하는 직책인데ㅡ.ㅡ30살도 안된놈이 차장이라고 구라를치고 다니냐ㅡㅡ
쿠우쿠우 같은데선 애들도 차장 과장 달아주던데 그거 보고 20대에도 차장이 가능하리라 생각한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