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미래부에 가계 통신비 인하 방안 마련을 압박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는 후문이다.
김용수 미래부 차관 8일 취임식 생략하고 업무 돌입
당장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제시할 가계통신비 인하 방안 마련에 집중할 수밖에 없게 됐다.
댓글
.유포리아.2017/06/07 16:36
가계통신비 인하 방안 못마련하면 징계 불명예퇴직. 황교안 알박기 인사 꺼져.
다르게2017/06/07 16:41
문통의 알빼기 신공에 이어서
알까기(부수기?)의 신공이 발동되네요.
달빛중독자2017/06/07 16:45
못하면 짤릴각이군욬
진92017/06/07 16:49
오 열일모드네요. 이 걸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 짤리냐 계속 쓰이냐가 결정되겠죠. 이거 잘하면 본인에겐 어느 정권 상관없이 열심히 일한다가 돼서 나쁘진 않을 겁니다
아빠좀닮지마2017/06/07 16:54
내가 본인이라면.
이참에 딜한번 건다.
이름만 번듯한 방통위원 따위야 공무원의 꽃이라는 차관 앞에서 무슨 이름값이 있겠는가.
이참에 옹골차게 일하고 제대로 대통령 줄 한번 타서.
혹시 알아? 다음에는 본인이 인사청문회 대상이 될지?
싸나이 인생에 위기는 곧 기회.
이번에 잘하면 복지부동 과거를 끊고 만인 앞에 당당한 새인생 살 수 있다.
본인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가자~~
원칙을 중시하는 명왕이 단순히 방통위원 자리 만들기 위해서 그런 방법을 쓰지는 않았을 겁니다.
추측으로는 오히려 본인이 스스로 물러나서 그걸 좋게보구 임명에 대한 부담이 없는
자리로 돌려서 봉사하도록 한거 아닌가 .. 일단 기다려 봅시다.
명왕이 어떤식으로든 선택했다면 이유가 있을 겁니다.
염제신농씨2017/06/07 20:04
그냥 혼자만의 소설이지만
명왕은 별다른 전략 없이 그냥 순수하게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일 제일 잘할것 같아서 자리를 옮겨준걸지도?
가계통신비 인하 방안 못마련하면 징계 불명예퇴직. 황교안 알박기 인사 꺼져.
문통의 알빼기 신공에 이어서
알까기(부수기?)의 신공이 발동되네요.
못하면 짤릴각이군욬
오 열일모드네요. 이 걸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 짤리냐 계속 쓰이냐가 결정되겠죠. 이거 잘하면 본인에겐 어느 정권 상관없이 열심히 일한다가 돼서 나쁘진 않을 겁니다
내가 본인이라면.
이참에 딜한번 건다.
이름만 번듯한 방통위원 따위야 공무원의 꽃이라는 차관 앞에서 무슨 이름값이 있겠는가.
이참에 옹골차게 일하고 제대로 대통령 줄 한번 타서.
혹시 알아? 다음에는 본인이 인사청문회 대상이 될지?
싸나이 인생에 위기는 곧 기회.
이번에 잘하면 복지부동 과거를 끊고 만인 앞에 당당한 새인생 살 수 있다.
본인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가자~~
원래 영혼 없는 넘이라 시키면 잘 할 겁니다, 좀비 같은 넘.
댓글들 무섭네요. ㅎㅎ
근데 저런넘이 완장채우고 일시키면 목숨걸고함.
이번주까지로 보고서 기한잡아줘버려서 빼도박도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잠 한숨 못잘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칙을 중시하는 명왕이 단순히 방통위원 자리 만들기 위해서 그런 방법을 쓰지는 않았을 겁니다.
추측으로는 오히려 본인이 스스로 물러나서 그걸 좋게보구 임명에 대한 부담이 없는
자리로 돌려서 봉사하도록 한거 아닌가 .. 일단 기다려 봅시다.
명왕이 어떤식으로든 선택했다면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냥 혼자만의 소설이지만
명왕은 별다른 전략 없이 그냥 순수하게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일 제일 잘할것 같아서 자리를 옮겨준걸지도?
살아야 한다
황교환이 아무나 임명했겠습니까?
적폐청산을 잊으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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