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차장 과장
-괜히 뭘하던 꼰대 소리 듣기 싫어서 자기 본연의 일만 하는 분위기
문제는 대리급 주임급 신입사원
20-30초반 연령대
지들끼리 초 꼰대질 하는 분위기
지들끼리 룰을 만듬
지가 일겁나 잘하고 있는줄 착각함 -_- (상사가 지들수준에 맞는 업무만 주고 있다는걸 모름 당연 수준에 맞는 업무량만 배분하고 있다는것도 모름)
지들이 굉장히 진취적이고 합리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함
이것들 하청업체 보내 놓으면 갑질도 함 -_-
제 경험은 그렇네요
https://cohabe.com/sisa/2537710
요즘 회사 사무실들 분위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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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런거 없는데...ㄷㄷ
개발쪽은 덜하죠
지금 2-30대 일 못하는건 맞음 ...
일터지면 수습을 못합니다.대리가 되도 똥만싸질러 놓고 치우질못해 과장급만 개고생..
자기가 일 잘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이거 100% 동의합니다.
과거에 비하면 요즘 4~50대들은 양반이죠.
사실 갑질은 나이와 상관 없죠.
그냥 일하기 싫으니 밑으로 자기 일을 돌리는 거죠.
그런놈들 있음,
선배들한테 인사 대충하고 싸가지없이 굴면서
지 밑에 들어오는 젊은애들한테는 꼰대질 엄청함
상사가 진짜 무식한 애들 많은데..
이건 나이와 상관없이 인성의 문제 같기도 합니다. 사회 미디어가 자꾸 MZ세대니 꼰데니 나떼니 하면서 흐름을 만들어 가는게 불편합니다.
부서원들 보면 2말3초 동년배인데 잘하는 친구도 잇고 못하는 친구도 있고..케바케인거 같아요..
근데 확실히 우리때 보다 많이 바뀐건 맞는거 같습니다.
(개인의 이익 칼같이 챙기기, 본인 업무 아니면 일 않하기, 할말 다하기, 불공평한 일에 의견,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