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서브웨이 포장지였다는게 학계의 점심
https://cohabe.com/sisa/2536738
앵무새 : 저 녀석!! 내 전생의 원수!!
- 탐론 150-500과 시그마 150-600 사이의 고민 [3]
- Notorious | 2022/08/01 00:33 | 1256
- 버튜버 홀로카운슬 팬아트 - mumei [6]
- 오샤osha | 2022/07/31 23:24 | 1131
- 원피스) 오다가 쵸파의 디자인을 바꾼 이유...JPG [24]
- 뚫띎뙑 | 2022/07/31 21:52 | 543
- 선을 많이 넘은 이라크의 몰래카메라 방송.jpg [5]
- 용신 | 2022/07/31 20:04 | 1012
- 2022년 상반기 십덕게임 매출 Top 20 [13]
- 마나리아 | 2022/07/31 16:21 | 796
- 피복 벗겨진 랜케이블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8]
- 제임스웹-5642272 | 2022/07/31 12:09 | 1015
- 목숨건 갯바위 낚시... [9]
- 낮선사람 | 2022/07/31 10:11 | 1446
- 이사람 왜 뽑았는지 이해가 되는건 나뿐인가? [5]
- 1224415번째대깨윤 | 2022/07/31 07:40 | 1488
- 창문에 머리 박고 기절한 뱁새 [7]
- 출발★ | 2022/07/31 01:48 | 1137
- 『 H에게... 』 [5]
- 연필HB | 2022/08/01 00:00 | 1274
- 콰트로~ 시그마동에 안어울리는 2장 ㅋ [8]
- 티*나 | 2022/07/31 23:23 | 1174
크아아악 내 몸이
후생에 반드시 복수하리라
아니 서브웨이 포장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워졌다
룸메 : 끼야아아악
앵무 : 끼야아아악
네리소나
2022/07/31 14:21
크아아악 내 몸이
후생에 반드시 복수하리라
인드림
2022/07/31 14:26
룸메 : 끼야아아악
앵무 : 끼야아아악
따봉걸
2022/07/31 14:27
아니 서브웨이 포장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무새빌런
2022/07/31 14:28
구워졌다
호위총국장 박광동
2022/07/31 14:29
??? : 앵무공... 어찌하여 구워진 채로 발견되셨소...
잉그베이・
2022/07/31 14:29
앵무 : 나를 서브웨이 포장지라고 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