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술은 최강의 기술이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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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고 저놈의 검집에 본드를 잔뜩 넣어놨지
별수 없군. 태GUN도로 선제공격을 해주겠다.
칼집에 부스터같은거달린거라고 생각하자.
그래도마찰력은 개소리지만
"조금은 상식이 있는 녀석을 만났군."
"그렇지? 생각이 맞는 사람을 보니 기쁘군."
"발도술이 최강의 검술이라는 것은 지구가 평평하다는것과 같이 당연한 사실인것을..."
그는 처음으로 칼을 뽑아들고 상대의 머리를 내리쳤다.
"뭐야 씨1발 이게 더 쎄잖아?"
이거 웃기긴함 스킬창으로 발도 ㅂㅅ같다고 계속해도
개무시함
아 넨능력 같은거라서 쎄보이면 쎈거라고 아 ㅋㅋ
이럴줄알고 저놈의 검집에 본드를 잔뜩 넣어놨지
칼날 : 주인님의 검집이 끈적끈적해서 힘을 낼 수 없어요~~
사사키 코지로는 이름난 검객이었다
그는 미야모토 무사시가 휘두른 노에 맞아 죽었다
네이놈 제임스 본드...!
비겁하다고 하진 않겠지
그랬더니 심검으로 발도술을..
야. 저거 나중에 신 필살기로 발전할수도 있는 각이야. 어설프게 수 쓰지 마라.
극대화된 마찰력을 극복했을때
각성이 이루어지겠군
진주인공임
뭐지 역학에 정면으로 반하는 저... 저 지식은...
그래서 스킬창에 발도술만 아니면 검성
혹은 발도술쓸모없음 붙음
역학(逆學)
그리고 사실 발도술 안쓰는게 더 강함이라고 디스
칼집에 부스터같은거달린거라고 생각하자.
그래도마찰력은 개소리지만
아담 타우러스?
주인공만 자기가 컨셉충인거 모름
별수 없군. 태GUN도로 선제공격을 해주겠다.
창작물에서는 멋있으면 센 거라고!!
아 넨능력 같은거라서 쎄보이면 쎈거라고 아 ㅋㅋ
칼을 레일건처럼 쓰는건 양반이네 ㅋㅋ
이거 웃기긴함 스킬창으로 발도 ㅂㅅ같다고 계속해도
개무시함
마찰력을 운동에너지로 어떻게 전환시키는데
"설명은 말이 아니라 칼질로 하겠다"
로망이 왜 로망인데 내가 꼴리는게 최고야!
"조금은 상식이 있는 녀석을 만났군."
"그렇지? 생각이 맞는 사람을 보니 기쁘군."
"발도술이 최강의 검술이라는 것은 지구가 평평하다는것과 같이 당연한 사실인것을..."
그는 처음으로 칼을 뽑아들고 상대의 머리를 내리쳤다.
"뭐야 씨1발 이게 더 쎄잖아?"
농담으로 한 말이겠지만, 마찰력으로 뽑으면 검집이랑 손가락 다짤립니다.
사실 발도술이 강한것은 손가락 딱밤이 강한 이유와 같고 딱밤이 강한 이유는 발도술이 강한 이유와 같다.
에너지 전환 능력자구만! 엄청난...
노벨피아 일일 상위에 있는 그 소설이군
저거 읽어보면 알겠지만 주인공이 태클 세게 들어올때마다 피눈물 흘리면서 발도술 센거 맞다고 우긴다
실제론 주인공도 발도술 구린거 알아...
저세계관에서는 과학법칙이 저렇게 작동한다고 존중해주는게
창작자에 대한 존중이다
다만 현실에서도 그렇다고 말하면
내가 옳고 너는 틀린 토론이다
발도술 따위, 어짜피 저열한 자들의 기습용 잡기일 뿐!
진정한 전사는 그런 잡기는 배우지 않는다.
노벨피아 아카데미아의 발도충이 됐다
처음엔 주인공만 뿅뿅인 줄 알았는데 진행되면 동급의 뿅뿅들이 나오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