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5.500원에 판다고 생태계 침략이니
공정거래 위반이니 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가 미친듯이 물어뜯어서 없애버렸지만
정작 업계는 반성 안하고 치킨 가격올리기에 매진하고
없어진 통큰은 이름만 바꿔서 모든 대형마트에 다 등장하고
통큰을 맛으로 먹었겠니?
싸니까 먹었지?
치킨 5.500원에 판다고 생태계 침략이니
공정거래 위반이니 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가 미친듯이 물어뜯어서 없애버렸지만
정작 업계는 반성 안하고 치킨 가격올리기에 매진하고
없어진 통큰은 이름만 바꿔서 모든 대형마트에 다 등장하고
통큰을 맛으로 먹었겠니?
싸니까 먹었지?
저거나 당당치킨 관해서 맛 없다는 이야기가 좀 있던데, 식으니까 맛 없는 거지 바로 튀긴 거 그대로 집으로 들고 와서 먹으니까 맛있었음.
하지만 자영업자 실드 써먹는 치킨 프랜차이즈는 잘한게 없지
심지어 맛도있음
맛도있자너
근데 요새는 배달도 기본 50분 1시간 이렇게 오니까 늦어져가지고 다 식어서 오더라
이럴거면 마트 치킨이랑 가격 말고 뭔 차이가 있는가 싶음
식은거 들고와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개맛있어짐
통큰치킨 리턴 필요함
가격은 만원 아래로
9900원이라던가
통큰치킨 리턴 필요함
가격은 만원 아래로
9900원이라던가
이미 통큰 이름은 아니고, 백화점 등지에서 비슷한 값에 치킨 출시함.
당사자인 롯데도 이름만 바꿔서 잘만 팔아먹고있음
심지어 맛도있음
따뜻하면 더 맛있음
맛도있자너
저거나 당당치킨 관해서 맛 없다는 이야기가 좀 있던데, 식으니까 맛 없는 거지 바로 튀긴 거 그대로 집으로 들고 와서 먹으니까 맛있었음.
난 갠적으로 후라이드는 하루 지나고 더 맛나던 -0- ㅋㅋ
ㅇㅇ맛은 어쩔 수 없는게 미리 튀겨놓고 온장보관한거 파니까 당연히 갓 튀겨서 배달온 것보다야 떨어지죠
5000원이면 사실상 원가만 받고 파는 미끼 상품인데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불공정한게 맞긴 함
하지만 자영업자 실드 써먹는 치킨 프랜차이즈는 잘한게 없지
식은거 들고와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개맛있어짐
진짜 웃픈현실...
결국 치킨나이트로 모일거시다..
근데 요새는 배달도 기본 50분 1시간 이렇게 오니까 늦어져가지고 다 식어서 오더라
이럴거면 마트 치킨이랑 가격 말고 뭔 차이가 있는가 싶음
그거 배달알바탓임. 보통 배달부 줄땐 막 튀겨낸거 주는거임. 미리 만들어놓는게 아니구. 배달알바가 여러곳 돌아댕긴거.
치킨 식은건 에어프라이기가 최고다
마트치킨 나오는시간 맞춰서 사먹으면 개꿀맛임
미니오븐이나 에어후라이기 돌려먹으면 개꿀맛이고
코스트코 대형피자 진짜 먹어보고 싶은데 집 근처에 없어 ㅠㅜ
동네에 후라이드 9천원, 양념 간장 1만원 치킨집 있어서 다행임.
지금 한마리 가격이면 통큰치킨이 4마리네 ㅋㅋㅋㅋㅋ
자유시장주의는 뒤진건지 사실상 떼 쓴 수준인데 그게 먹힘
염병
뭐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소상공인들이 맞지
근데 본사새끼들아 니들은 공정거래 드립치지마라…
저런건 사오면 식어서 맛이 별로였는데
에어프라이어 이후 맛있어서 자주 사먹음
치킨업계는 걸핏하면 가맹점 앞세워서 상생 주장하는데 그 가맹점 털어먹는 건 본사랑 건물주
요샌 친 식어도 에어 프라이어 한 번 돌리면 99퍼 원복 되서 굳이 비싸건 사 먹어야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