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나라 밈은 술취한 사람이거든요
진짜로 술이 싸고 맛있고 많습니다. 스카치 위스키가 스코틀랜드 꺼거든요.
에딘버러 여행갔을 때 기억나는거는 위스키랑 길거리 악사만 기억나요
허기스 한캔 사가지고 위스키 3병인가 먹은 기억이.. 번화가 가면 건물마다 술파는 가게가 한개씩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위스키 한병에 2~3000원 정도? 2유로 막 이랬어요.
제일 맛있던거는 위스키랑 연유같은거 섞어놔서 하얀 위스키.... 진짜 다시 가고싶은 곳인데 가면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올까봐 못가는 곳 ㅋㅋㅋ
최근의 가장 기행은.. 분리독립투표 부결 아닐까요?
술먹고 못하는 일은 없는건가요.. 지붕위에 까지 올라가서 굴뚝에 똥을...
자전거 훔쳐 가다니.. 한국인임?
저나라 밈은 술취한 사람이거든요
진짜로 술이 싸고 맛있고 많습니다. 스카치 위스키가 스코틀랜드 꺼거든요.
에딘버러 여행갔을 때 기억나는거는 위스키랑 길거리 악사만 기억나요
허기스 한캔 사가지고 위스키 3병인가 먹은 기억이.. 번화가 가면 건물마다 술파는 가게가 한개씩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위스키 한병에 2~3000원 정도? 2유로 막 이랬어요.
제일 맛있던거는 위스키랑 연유같은거 섞어놔서 하얀 위스키.... 진짜 다시 가고싶은 곳인데 가면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올까봐 못가는 곳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