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리제로 현재 스바루 상황 정리.jpg

사실 소설로 나온지 꽤 오래된 내용이지만 애니로 안나왔으니까 

악몽같은 현자의탑 시련을 이겨냄

다끝나고 휴식중에 검은 그림자가 튀어나옴. 그때 렘끌고 나가려는데  기절해있는 폭식주교 루이를 못본채할수없어서 같이 끌고나가려다

그림자에 삼켜짐.  눈뜨고 보니 제국 평원으로 날아옴

다른 폭식을 쓰려뜨려서 그런건지. 렘이 깨어남.  기억상실 상태로

루이는 폭식주교니까 괴물로 여기면서 버리고 가려고하지만

렘은 스바루의 그 행동을 보고 쓰레기로 여기면서 스바루를 기절시키고 루이 대리고 도망

렘과 다시만나고 떨어지고를 반복. 루이는 탑에서 싸움이후 유아퇴행함.

스바루의 사망회귀에 눈독들이다 직접 겪었다가 정신적으로 붕괴한것 

그 과정에서 도망중이던 빈센트 황제와 만나면서 협력하고 결과적으로 렘과 루이랑 합류

여기서 빈센트의 세력을 늘리기 위해 제국 구신장을 가능한한 많이 포섭하려함. 제국편 내내 

스바루는 루이는 마녀교도니까 괴물취급하면서, 그 모습을 렘은 좋지않게 바라봄

다만 스바루가 보여준 활약덕분에 조금씩 마은은 열고있다 

제국 도시 카오스프레임에서 만난 3위 올발트 덩클켄이  스바루 일행에게  유아화 비술을 걸면서 꼬맹이가됨

술래잡기로 자신을 3번 잡으면 풀어주겟다며 게임시작. 

마지막 3번째 찾았을때 덩클켄이 스바루와 루이를 공격하며 전투가 시작되는데

여기서 수십번이나 회귀하면서 루이가 스바루를 지키려다 살해당하는걸 몆번이나 보면서

마음을 열게됨. 

게임에서 승리하면서 유아화를 풀어주겟다고 했지만 갑자기 사테라 그림자가 튀어나오면서 

유아화해제 실패.  이 시점에 에밀리아랑 다른 동료들이 제국으로 넘어옴

루이는 이제 스바루 여자아이들중에 이제 물딜을 담당함.

아. 저 나머지 2놈이 같이있다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