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토방이) 되게 멋있는 토론을 하는,
'전망이 이러이러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
'아, 저는 이렇게 봅니다.'
'아 그럼 이런 시기 상조 같습니다.'
막 이런 멋있는 토론이 아니라
뿌에엥~ 주식 또 떨어졌어ㅜㅜ
'괜찮아 우리 언젠간 오를거야ㅜㅜ'
'뿌에엥~ ㅜㅜ'
'우리 다 함께 외쳐봅시다! 영. 차. 영. 차.'
막 이런 느낌이잖아요
정확함ㅋㅋㅋ
(종토방이) 되게 멋있는 토론을 하는,
'전망이 이러이러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
'아, 저는 이렇게 봅니다.'
'아 그럼 이런 시기 상조 같습니다.'
막 이런 멋있는 토론이 아니라
뿌에엥~ 주식 또 떨어졌어ㅜㅜ
'괜찮아 우리 언젠간 오를거야ㅜㅜ'
'뿌에엥~ ㅜㅜ'
'우리 다 함께 외쳐봅시다! 영. 차. 영. 차.'
막 이런 느낌이잖아요
정확함ㅋㅋㅋ
'영차고 나발이고 저희 다 ㅈ된거같습니다만'
걍 주식은 어른이들 놀이터구만
수익을 의심하지 말고 영차
대폭락장에서 다같이 포기하고 여자 이야기나 하고 있으면 놀랍게도 그때가 최저점 포인트임. 다음날부터 반전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