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값이 미쳐서 굳이 내가 이걸보러가야하나? 이미 범죄도시2랑 탑건 더블콤보로 5만원넘게 썼는데... 싶을정도
댓글
킹아2022/07/31 09:49
영화값이 비싸지다보니 먼저보러간 사람들의 평가를 보고 보려고하기도하고
또 사람들이 재미있네 재미없네 하는글 보다보면 점점 흥미가 식으니까
그렇게 기다리다가 유튜브나 넷플 등으로 풀리면 그거 결제해서 집에서 편안하게 보는게 훨씬 더 싸고 편하기도하고
너의궤적2022/07/31 09:52
누구 말따마다 영화 3번 보면 앵간한 영화 블루레이 1장이라는 말을 들어본적 있음
영화관에서 보느냐 기다리더라도 OTT로 보느냐에서 판단에서 영화관의 입지가 많이 줄어든건 사실
제임스 모리어티2022/07/31 09:47
솔직히 이제 영화 천만넘기 점점 더 힘든 시대인듯 탑건이 이제 700만찍내마내 하는거보고 놀랬음
누구2022/07/31 09:50
입소문 타고 사람들이 보고, 이건 돈이 안 아까워!라는 평이 많아 돌게 되고,
그리고 결국 돈 들고 있는건 부모님 세대인데, 영화에 거부감 가지셨던 분들도 예전 추억때문에라도 오시게 되고 등등
여러 요인 결합된거 같음.
한산은 이제 입소문을 슬슬 타기 시작하는 입장인거 같구.
근데 일단 제일 큰 요인은 티켓 가격 인상 때문인거 같음.
뭄메이2022/07/31 09:50
배우가 최민식은 아니라도 박해일이고 더 잘 만들었다 하는데 흥행은 더 안 되는 아이러니..
제임스 모리어티2022/07/31 09:47
솔직히 이제 영화 천만넘기 점점 더 힘든 시대인듯 탑건이 이제 700만찍내마내 하는거보고 놀랬음
킹아2022/07/31 09:49
영화값이 비싸지다보니 먼저보러간 사람들의 평가를 보고 보려고하기도하고
또 사람들이 재미있네 재미없네 하는글 보다보면 점점 흥미가 식으니까
그렇게 기다리다가 유튜브나 넷플 등으로 풀리면 그거 결제해서 집에서 편안하게 보는게 훨씬 더 싸고 편하기도하고
누구2022/07/31 09:50
입소문 타고 사람들이 보고, 이건 돈이 안 아까워!라는 평이 많아 돌게 되고,
그리고 결국 돈 들고 있는건 부모님 세대인데, 영화에 거부감 가지셨던 분들도 예전 추억때문에라도 오시게 되고 등등
여러 요인 결합된거 같음.
한산은 이제 입소문을 슬슬 타기 시작하는 입장인거 같구.
근데 일단 제일 큰 요인은 티켓 가격 인상 때문인거 같음.
뭄메이2022/07/31 09:50
배우가 최민식은 아니라도 박해일이고 더 잘 만들었다 하는데 흥행은 더 안 되는 아이러니..
너의궤적2022/07/31 09:52
누구 말따마다 영화 3번 보면 앵간한 영화 블루레이 1장이라는 말을 들어본적 있음
영화관에서 보느냐 기다리더라도 OTT로 보느냐에서 판단에서 영화관의 입지가 많이 줄어든건 사실
익명-jI0MDg52022/07/31 09:57
영화값 비싸고+지금 전반적으로 다 속 시끄럽고+OTT있으니까 굳이 지금가서 봐야해? 심리도 있을듯
익명-jI0MDg52022/07/31 09:57
범죄도시2가 존나 신기한 거 ㅋㅋ
배니시드2022/07/31 09:57
이제 남은건 ott나 dvd인듯
이삭루리아2022/07/31 09:57
인더스텔라급 영화 안나오면 이제 보기도 되게 힘듬
로리돌고래2022/07/31 09:58
관크썰도 슬슬 퍼져서 그것도 관련있을거 같음
와라챠2022/07/31 09:58
영화관이 영화산업 다 죽이고 있음
익명-Tk5OTk52022/07/31 09:58
표값이 16000원이 되다보니 같이가면 가격이 부담됨
telezombie2022/07/31 09:58
표값이 배로 올랐고 매출이 극적으로 안 오른다 치면
산술적으로 볼 사람은 반 근처로 줄겠지
ꉂꉂ(^ᗜ^ *)2022/07/31 09:59
중고득학생 자녀 2명 있는 4인 가족 기준 5만원인데 퍽이나 보러 가고 싶겠다.
Maximo2022/07/31 09:59
25일 문화의 날이라 7천원으로 보니까 딱 볼만했지. 그 이상은 좀
일엽지추 나두선생2022/07/31 09:59
원래대로라면 천만 넘기고 팝콘도 잔뜩 팔아먹을수 있었는데 지들이 영화값 올리면서 그 기회를 말아먹음
영화값이 비싸지다보니 먼저보러간 사람들의 평가를 보고 보려고하기도하고
또 사람들이 재미있네 재미없네 하는글 보다보면 점점 흥미가 식으니까
그렇게 기다리다가 유튜브나 넷플 등으로 풀리면 그거 결제해서 집에서 편안하게 보는게 훨씬 더 싸고 편하기도하고
누구 말따마다 영화 3번 보면 앵간한 영화 블루레이 1장이라는 말을 들어본적 있음
영화관에서 보느냐 기다리더라도 OTT로 보느냐에서 판단에서 영화관의 입지가 많이 줄어든건 사실
솔직히 이제 영화 천만넘기 점점 더 힘든 시대인듯 탑건이 이제 700만찍내마내 하는거보고 놀랬음
입소문 타고 사람들이 보고, 이건 돈이 안 아까워!라는 평이 많아 돌게 되고,
그리고 결국 돈 들고 있는건 부모님 세대인데, 영화에 거부감 가지셨던 분들도 예전 추억때문에라도 오시게 되고 등등
여러 요인 결합된거 같음.
한산은 이제 입소문을 슬슬 타기 시작하는 입장인거 같구.
근데 일단 제일 큰 요인은 티켓 가격 인상 때문인거 같음.
배우가 최민식은 아니라도 박해일이고 더 잘 만들었다 하는데 흥행은 더 안 되는 아이러니..
솔직히 이제 영화 천만넘기 점점 더 힘든 시대인듯 탑건이 이제 700만찍내마내 하는거보고 놀랬음
영화값이 비싸지다보니 먼저보러간 사람들의 평가를 보고 보려고하기도하고
또 사람들이 재미있네 재미없네 하는글 보다보면 점점 흥미가 식으니까
그렇게 기다리다가 유튜브나 넷플 등으로 풀리면 그거 결제해서 집에서 편안하게 보는게 훨씬 더 싸고 편하기도하고
입소문 타고 사람들이 보고, 이건 돈이 안 아까워!라는 평이 많아 돌게 되고,
그리고 결국 돈 들고 있는건 부모님 세대인데, 영화에 거부감 가지셨던 분들도 예전 추억때문에라도 오시게 되고 등등
여러 요인 결합된거 같음.
한산은 이제 입소문을 슬슬 타기 시작하는 입장인거 같구.
근데 일단 제일 큰 요인은 티켓 가격 인상 때문인거 같음.
배우가 최민식은 아니라도 박해일이고 더 잘 만들었다 하는데 흥행은 더 안 되는 아이러니..
누구 말따마다 영화 3번 보면 앵간한 영화 블루레이 1장이라는 말을 들어본적 있음
영화관에서 보느냐 기다리더라도 OTT로 보느냐에서 판단에서 영화관의 입지가 많이 줄어든건 사실
영화값 비싸고+지금 전반적으로 다 속 시끄럽고+OTT있으니까 굳이 지금가서 봐야해? 심리도 있을듯
범죄도시2가 존나 신기한 거 ㅋㅋ
이제 남은건 ott나 dvd인듯
인더스텔라급 영화 안나오면 이제 보기도 되게 힘듬
관크썰도 슬슬 퍼져서 그것도 관련있을거 같음
영화관이 영화산업 다 죽이고 있음
표값이 16000원이 되다보니 같이가면 가격이 부담됨
표값이 배로 올랐고 매출이 극적으로 안 오른다 치면
산술적으로 볼 사람은 반 근처로 줄겠지
중고득학생 자녀 2명 있는 4인 가족 기준 5만원인데 퍽이나 보러 가고 싶겠다.
25일 문화의 날이라 7천원으로 보니까 딱 볼만했지. 그 이상은 좀
원래대로라면 천만 넘기고 팝콘도 잔뜩 팔아먹을수 있었는데 지들이 영화값 올리면서 그 기회를 말아먹음
하나 더 꼽아야지. 코로나 재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