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 아니여도 갓길에서 손 흔들면 멈쳐서 세워 줌
원래 타던 할머니가 안 타시면 버스 시동 끄고 버스 기사 버스에서 내리더니 남의 집으로 들어감
종종 119 구급차가 오기도 함
다 아는 사람들만 탐
지정석이란 개념이 있음
어쩌피 타는 사람만 타는지라 지정석 문제로 싸움은 거의 없음
봉고차 버스가 있음
집 앞에서 서는 버스도 있음
하루에 2대 옴
정류장 아니여도 갓길에서 손 흔들면 멈쳐서 세워 줌
원래 타던 할머니가 안 타시면 버스 시동 끄고 버스 기사 버스에서 내리더니 남의 집으로 들어감
종종 119 구급차가 오기도 함
다 아는 사람들만 탐
지정석이란 개념이 있음
어쩌피 타는 사람만 타는지라 지정석 문제로 싸움은 거의 없음
봉고차 버스가 있음
집 앞에서 서는 버스도 있음
하루에 2대 옴
??? 마지막 사진은 서울 이잖아
"영감 한동안 안 보여서 난 죽은 줄 알았어"
라는 저세상 농담이 버스 안에서 심심찮게 들린다
킹치만 막짤은 성북동인걸!
맞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음
??? 마지막 사진은 서울 이잖아
저 봉고차...
옛날에 산 정상에 아파트에 왓다갓다 하는 용도로 봤었는데 추억이다....
킹치만 막짤은 성북동인걸!
"영감 한동안 안 보여서 난 죽은 줄 알았어"
라는 저세상 농담이 버스 안에서 심심찮게 들린다
봉고차??
봉고 마을버스 추억이네
봉고차는 못봤는데
요즘엔 아예 정류장없이 콜택시로 운행하기까지 한다더라
놀랍게도 이쪽이 훨씬 경제적
진짜시골은 택시운영한지 한참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