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체력이 예전만 못하네요...겨우 4~5일 달렸는데... 크윽~*번개 공지.임실 태복장 짜장면 생각 있으신 분 달리세요~11시에 문 연다고 하니,11시 전후로 오시면 됩니다.휴가 마지막 날!! 오늘도 가~자~!!!!
마이산이네......임실의 태복장....기억해 두리다......^^
지난 밤새 차지붕위로 타닥타닥 때리는 빗물소리 즐기며 차박을 했었는데요,
갬성은 풀충전 했지만, 체력은 지하 17층까지 파고들어간듯 합니다..ㅡ.,ㅡ;;;
지금 또 소나기 비슷하게 비가... 킁~
지금, 서울도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난, 약수터에 왔는데, 급히 하산해야 할 듯..
멈출비가 아닌듯 합니다.
비구름속으로 살짝살짝 뽀족귀 보여주는데...
감질나 죽겠습니다. ㅡ.,ㅡ^
*근처 사우나 찾아서 두어시간 누웠다가 임실로 넘어가면 될듯합니다.
태인 송명섭 막걸리 생각나지만
연필님은 콜라파ㄷㄷ
ㅋ ㅋ ㅋ
조금전까지 비맞으며 차끌고 마이산 통으로 한바퀴 했습니다.
스케일이 남다르죠?! ㅡ.,ㅡ;;;
폰카쵝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