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말 믿고 손바닥에 왕을 그렸는데 결국 대통령이 됐으니 무당 말이 진리라 생각할테니 그게 가장 최악이 아닌가.. 뽑아 준 국민이 무당보다 무섭다.
짭조름한고래밥2022/07/30 17:39
며칠전에 트로이 영화 다시 봤는데 비슷한 내용.
헥토르 : 그리스 추격하지 말자
점쟁이 : 추격하자
추격했다가 브래드 피트 사촌 오인살인해서
브래트파트한테 헥토르 죽고
트로이 목마 발견했을때 작은아들(올랜드 불룸)은
불지르자고 했을때 점쟁이가 신이내린 선물이라고 말.
왕이 믿고 나라에 목마 끌고왔다가 쑥대밭되고...
굥 얘기 맞음
나 이야기 맞아 ㅂ ㅅ 아..
유비 자식인가..
조자룡이 구하지 말았어야
그때 머리를 다쳐어..
끔찍한 지도자군요… 우리나라엔 저런 좆병신개새끼가 없어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그 좆 병신새끼가 있음 술좋아하는 것도 똑 같음
무당 말 믿고 손바닥에 왕을 그렸는데 결국 대통령이 됐으니 무당 말이 진리라 생각할테니 그게 가장 최악이 아닌가.. 뽑아 준 국민이 무당보다 무섭다.
며칠전에 트로이 영화 다시 봤는데 비슷한 내용.
헥토르 : 그리스 추격하지 말자
점쟁이 : 추격하자
추격했다가 브래드 피트 사촌 오인살인해서
브래트파트한테 헥토르 죽고
트로이 목마 발견했을때 작은아들(올랜드 불룸)은
불지르자고 했을때 점쟁이가 신이내린 선물이라고 말.
왕이 믿고 나라에 목마 끌고왔다가 쑥대밭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