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쇼크
포켓몬보다가 애들이 발작해서 단체로 병원으로 실려 갔다고 함.
다행히 아이들이 무사히 깨어났다고 함.
파급력이 엄청나서 다른나라 공중파 뉴스도 타고
기네스북에도 등재 되었다고 함.
(가장 많은 사람을 발작시킨 TV프로)
이거때문에 닌텐도 주가가 떨어지는게 아닌
이 사건으로 해외에 포켓몬 애니가 알려져서 널리 수출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함. (한국도 이후에 들어옴)
저 편은 공식적으로 결번이 되었고
다른 편으로 대체되었음.
이후 애니에서 "방을 밝게하고 멀리서 보세요"라는 문구가 나오게 된 것도 이것때문이고
반짝이는 깜빡깜빡한 순간에 화면이 어두워지는 관례가 생긴 것도 이것때문.
여러 의미에서 일본애니의 전과 후를 나눈 사건.
전기쥐새끼가 잘못햇는데 폴리곤이 원죄를 뒤집어쓴 파렴치한 사건 ㅠㅠㅠ
ㅅㅂ ㅈ같은 전기뚱땡이새끼...
Rosen Kranz
2022/07/30 16:00
전기쥐새끼가 잘못햇는데 폴리곤이 원죄를 뒤집어쓴 파렴치한 사건 ㅠㅠㅠ
Digouter HHT
2022/07/30 16:00
+ 간호순
ᓀ‸ᓂ凸
2022/07/30 16:01
??? ㅈ카츄 시바려나!!!
푸른 도화선
2022/07/30 16:01
ㅅㅂ ㅈ같은 전기뚱땡이새끼...
여긴 패러렐월드
2022/07/30 16:01
사고는 피카츄가 치고 딴놈이 대신 감옥감
벗바
2022/07/30 16:01
이 에피소드 이후로 나오질 못하는 폴리곤
집에가고싶어.
2022/07/30 16:05
피카추는 진실을 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