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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드 꼬리끝만보다가 착정 꼬리끝보니 ㅗㅜㅑ
오른쪽도 이미 훌륭한 서큐버스
수녀의 모습으로 변장한 악마가 있다는 소식에, 이제 막 이단심문관이 된 소녀가 파견되었다.
이단심문관으로서 배움을 받을 때 누구보다 뛰어났고, 신앙심 역시 뛰어났기에, 주위 사람들은 물론 소녀도 자신만만하게 그곳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론과 실전은 전혀 다르다는걸 깨닫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수녀-아니, 서큐버스의 손가락이 닿는 순간, 소녀는 이제까지의 가르침과 신앙 속에서 느꼈던 감각과는 또다른 것을 느꼈다.
여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몸을 덮쳐오는 뜨거움.
그것은 누구에게도 쉽게 보여줄 수 있는 그곳에서 시작된 열기였다.
낯선 감각과 열기에 당황하는 이단심문관 소녀 앞으로, 수녀는 한걸음 씩, 천천히-
보미군
2022/07/30 08:26
둘다죻아
하즈키료2
2022/07/30 08:27
너무 좋음
도끼수집가
2022/07/30 08:27
스페이드 꼬리끝만보다가 착정 꼬리끝보니 ㅗㅜㅑ
네리소나
2022/07/30 08:30
오른쪽도 이미 훌륭한 서큐버스
드워프소총병
2022/07/30 08:32
수녀의 모습으로 변장한 악마가 있다는 소식에, 이제 막 이단심문관이 된 소녀가 파견되었다.
이단심문관으로서 배움을 받을 때 누구보다 뛰어났고, 신앙심 역시 뛰어났기에, 주위 사람들은 물론 소녀도 자신만만하게 그곳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론과 실전은 전혀 다르다는걸 깨닫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수녀-아니, 서큐버스의 손가락이 닿는 순간, 소녀는 이제까지의 가르침과 신앙 속에서 느꼈던 감각과는 또다른 것을 느꼈다.
여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몸을 덮쳐오는 뜨거움.
그것은 누구에게도 쉽게 보여줄 수 있는 그곳에서 시작된 열기였다.
낯선 감각과 열기에 당황하는 이단심문관 소녀 앞으로, 수녀는 한걸음 씩, 천천히-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2022/07/30 08:33
저 꼬리오나홀이 꼴리는건데 말이야 에잉
요즘 것들은 스페이드 꼬리로 아네로스마냥 쑤시기만하고
울트론
2022/07/30 08:34
아니 저 꼬리로 잡아먹는다고
착정이 끝나면 저걸로 통째로 삼켜버린다고
telezombie
2022/07/30 08:33
ㅂㅉㅉ
전장의 늑대2
2022/07/30 08:34
누구한테 걸리든 일단 치약이 되는 거지.
쥐어짜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