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의 본질.jpg

링크도 없고 관계없는 사진에다 한글로 되어있어서 신빙성은 0네요.

근거는 뭔지....

글쓴이 정신이상자임. 꾸란좀 읽어보라고 하고 싶음

와...무섭다

뉴스 한 줄 없는 신빙성 제로 찌라시......

이런거 보면 정말 무서워요.
차별주의자들의 행태가 ...

관리대상 게시물 : 어제 영화관에서 아줌마를 때렸버렸네요;; 혀로
작성자gorgeousfeet작성일2017/06/05 14:47:00조회3802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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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페티셔입장에서 각색해봄
어젯밤 아 아니다..
정확히 엊그제 밤이네요
저녁 10시 30분 노무현입니다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가 시작되었고 영화를 보고있었죠
영화의 중반부쯤 지났나?? 뭔가 뒷통수쪽 느낌이 쎄~하 더라고요
뭐지? 싶어서 고개를 돌렸는데 발 두개가 제 의자에 올라와있더군요
그리고 제 바로 옆 의자에도 발 두개가 올라와있음..
올려다보니 모녀로 보이는 아줌마와 젊은 여자 1명..
순간적으로 어렴풋이 보이는 젊은 여자발이 너무이쁨
맨발에다 싱그러운 페티큐어, 선고은 종아리에 맑은복숭아빛 뒷꿈치 모든게 내 취향
" 이런 씨~이발 너무좋아 " 하고 오만가지 인상을 쓰면서 쳐다봤더니 아줌마는 절 보고 깜짝 놀라며
발을 내리더군요
근데 젊은처자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영화를 보고있음...
순간 진짜 저도 모르게 그 젊음처자 발을 입안으로 넣어버렸네요..;; 기름이라도 바른양 쏙~ 들어가더군요
발가락사이사이에 혀가 들어가고.. 엄지랑 검지사이에 혀를끼워놓고 엄지를 입안에서 혀로 굴리려는 순간
그제서야 깜쪽놀라며 발을 내리려는 젊은처자...
와 진짜 그때부터 열이 확오르면서서 감정이 추스러지질 않으면서 영화 보는내내 집중도 안되고 너무흥분되더라고요..
앞자리에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나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에 공격적으로 어프로치하다니
사람이 앉아있는 의자에 맨발 두개를 올려놓고 영화를 보다니... 지금 생각해도 흥분되네요
그 엄치척 처자 두명땜에 영화에 제대로 집중도 못하고 나와서 지금 생각해도 흥분되네요
아무리 흥분되고 열이 올라도 그 처자 발을 입으로 넣어버린건 지금 생각하면 제가 좀 너무하긴 했던것같습니다..
반성합니다..

이슬람 혐오로 이어지네요..

Jihad를 정당화 시키는게 Quran 이죠.
절대 사회/문화적으로 양립할 수 없어요.

이슬람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분들 하나같이 저런 이야기 합니다.
모든 이슬람 사람들이 저렇게 하진 않겠지만 소수의 극단주의자들은 저런 생각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이슬람 국가들의 여성인권이 저런건 아닙니다. 말레시아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흰두교 불교 이슬람 기독교 천주교등...모두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히잡 뒤집어 쓴 관공서 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무슬림(이슬람)이라고 무조건 색안경 끼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슬람 국가들의 여성 인권은 낮은건 맞습니다.

이슬람국가에서 강O해도... 유부녀 아니라면... 여자 부모에게 지참금 주고 결혼하면 무죄임... 일부다처제도 허용하니... 돈많으면 길거리에서 여자가 맘에 들면 강O해도 됨... 우리 옛날 조선시대 보쌈하고도 비슷할 듯...ㄷㄷㄷ
이런 관습있는 애들이 유럽가니..ㄷㄷㄷ

다른 문화를 배타시 하는게 아니라...다른 문화가 이슬람에 동화 된다고 하는게 맞아유...
알렉산더가 이슬람까지는 땅따먹기에 성공 했지만...이슬람 문화에 동화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듯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