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가에 간 마린 선장
차타고 가던 중 마린이 여러가지 힘든 이야기를 했다.
마린아버지 : 아빠가 언제나 마린의 편이니까 그런 지지마라! 니가 부른다면 아빠는 언제든지 어디든지 날아간다!!
마린 : 그럼 지금 마린이 집에 가고싶다고하면 데려다줄거야? (편도 4시간 반)
마린아버님 : 아니..너 악마구나...맡겨줘!!!
도중에 가솔린 채울때 마린이 가솔린 넣는게 좋겠지? 하고 계산하려니까, 선장아버님이 이정도는 아빠한테 맡겨줘! 하면서 돈 안받으심
마린아버님은 4시간 반 걸려서 마린 바려다주고 4시간 반 걸려서 집에 돌아오신 다음 다음날 출근하심
9시간이나 운전을... ㄷㄷㄷ
흔한 딸바보잖아
30먹은딸이 애교부리는데 들어줘야지 ㅋㅋㅋ
■■할 생각 있었어도 사라지겠다.
상남자네 ㄷㄷ
블랙시절 이야기임?
불효녀 ㄷㄷ
흔한 딸바보잖아
9시간이나 운전을... ㄷㄷㄷ
■■할 생각 있었어도 사라지겠다.
30먹은딸이 애교부리는데 들어줘야지 ㅋㅋㅋ
저 이야기 좋았지.ㅋㅋ
아니 딸 사랑 대단하시네ㅋㅋㅋㅋㅋㅋ
상남자네 ㄷㄷ
블랙시절 이야기임?
불효녀 ㄷㄷ
아니 너 돈도 꽤 벌잖아
하지만 집에 들어가면 등짝을 내줘야하겠지...
아버지는 위대하다.
마린... 너는 저런 좋은 아버지한테.....
아버님 따님을 저에게.. 라고 말하는 순간 맞아죽겠구만
이렇게 귀여운데 당연히 들어줘야지
좀 무겁다
어후.. 위대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