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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
난 오히려 챙겨주면 좋던데 케바케인듯?
감히 말을 걸다니.. 이제 안가야지..
저도 점원이나 사장이랑 대화하는거 재미있어서 좋음
아, 오늘도 오셨네요 맛있게 드세요 ( 허용 가능 )
앞의 대사 다음, 가십거리를 붙인다 ( 오늘이 마지막임 )
루리웹-2337220004
2022/07/30 16:25
ㄹㅇㅋ
범들
2022/07/30 16:26
감히 말을 걸다니.. 이제 안가야지..
일일퀘스트
2022/07/30 16:31
저 주호민 얼굴 클로즈업이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2022/07/30 16:30
무언가 선이 있음 ㅋㅋㅋㅋ
슈퍼빠워어얼
2022/07/30 16:31
난 오히려 챙겨주면 좋던데 케바케인듯?
질소과자
2022/07/30 16:32
저도 점원이나 사장이랑 대화하는거 재미있어서 좋음
소신발언
2022/07/30 16:35
쉽지않음
파로스텔라
2022/07/30 16:31
나에게 말을 걸다니 무서운 가게다
rollrooll
2022/07/30 16:33
아, 오늘도 오셨네요 맛있게 드세요 ( 허용 가능 )
앞의 대사 다음, 가십거리를 붙인다 ( 오늘이 마지막임 )
천사의침묵
2022/07/30 16:33
난 예전에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끼니 '때우던' 시절에, 알바녀가 신제품 나왔다고 하길래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려는 순간,
'고기 안 들어간 거예요' 해주니까 고맙던데. -난 네 발 달린 건 안 먹어서-
사람마다 다른 건지, 내가 그냥 잘 받아주는 쪽인 건지.
배신하고싶어라
2022/07/30 16:35
감히 신경을 써줘...?
새끼...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