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저 좋다고 따라다닌 ㅊㅈ가
갑자기 남친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는
순간 질투심에 사로잡혀 집앞까지 찾아가서 얼굴보고 싶다고 무작정 들이댔습니다.
행동에 후회는 없습니다.
이 ㅊㅈ는 저만 만나겠다고 했는데,
여건상 제 부모님이 반대할 상황이 뻔한거 서로 알고있고
그러니 지금 남친분과는 선은 걸쳐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냥 요즘 이 여자가 좋고 그렇습니다.
이 ㅊㅈ가 적은 다이어리 내용인데 읽으면 계속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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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534338
남친 있는 ㅊㅈ의 몸과 마음을 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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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날이 처음 이었나요??
그런 양다리 인가요 ㅅㅍ 인가요??
잠자리는 처음이었어요
그동안은 왜 거절 하신거에요??
일부러 팅기신거엥요??
그동안은 제마음이 이 ㅊㅈ가 너무 좋아해주니까 당연한줄 여기고 있다가 빼앗기고 나니
소유욕 질투 모든 감정이 한꺼번에 일어나더군요
조물주가 사람 만들어 놓은거 보면 참 무슨 생각으로 사람을 만들어 놓은건지...ㄷㄷㄷ
요즘 문맥 파악이 함드네요...
본인이 예상할수 없는 남자라는 건가요?
예상한거 이상으로 너무 잘해서 놀랬대요..
3번이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
4번 넘게 할뻔한거 4시간밖에없어서 3번으로 참았습니다.
아 ~~~~~~~~
깨고나니 꿈이었네 ?
남친한테 걸리면 강O했다고 신고할텐데
굿굿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