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박수홍이 친형 법인법카로 쌤소나이트 가방구매함. 2. 친형은 쌤*나이트 찍혀있으니 나이트 갔다고 증거로 제출. 사람의 추함은 바닥이 없구만 그리고 다큰 어른이 나이트놀러가는게 또 어때서
난 사망 보험금 수령인이 죄다 형 가족들인게 소름 돋던데
쌤소나이트가 가방브랜드인줄모르고 '나이트'에 발광한거
법인카드로 긁어서 그럴걸
이 새끼 법인카드로 나이트가요 하고 제출한건데
응 가방
법인카드로 긁어서 그럴걸
이 새끼 법인카드로 나이트가요 하고 제출한건데
응 가방
난 사망 보험금 수령인이 죄다 형 가족들인게 소름 돋던데
법인 카드로 유흥을 즐겼다고 할 샘이였겠지만 결론은 여행가방.
가방을 산거랑 그 가방 브랜드의 나이트를 간거랑 어떤 관계인거지
나이트 글자보고 반응해버린거지 ㅋㅋ
쌤소나이트가 가방브랜드인줄모르고 '나이트'에 발광한거
헐;;
메모장 마렵네 ㅋㅋ
에휴 증말
자가당착의 정석이네 ㅋㅋㅋ
쌤소나이트 가방이 가성비 참 괜찮지